동물과 관련된 아무 잡담이나 하는곳
둘이 같이 침대 밖으로 고개 내밀고 있는 모습
요즘 더워서 애들이 자꾸 이불을 집어던져
회색이다 추가 정보 홍학은 엄마아빠가 모두 젖을 준다 홍학의 젖은 입에서 나오며 크롭밀크라는 이름의 붉은색 액체다 그래서 젖 주는 모습이 조금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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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집 최고의 사진중 하나일듯 이 썸네일을 보고 어떻게 안눌러 주로 풀어 둔대 ㅎㅎㅎ
햄찌 놀랐어
야행성 동물들이 아침부터 끌려나와서 기절해 있는거 안타깝더라 이걸 보고 또 난 귀엽다며 사진기를 들이댔지
캠핑 유튜버랑 같이 다니는 유기견 출신 강쥐로 유명하던데 난 이번에 인기글 보고 알았다. 근데 잃어버린지 한 사오일 됐는데 아직 못찾은거 같더라. -_-컨텐츠 찍다가 잃어버렸다고 함.. 지금 인스타, 유튜브 악플 장난 아닌데 (악플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뭐가 어찌됐든 강쥐는 제발 빨리 찾았음 좋겠다. 첨본 강아지인데도 괜히 마음 쓰이네
ㅋㅋㅋㅋㅋ 털갈이 중이라 이마에 빵꾸났어
둘이 일단 생긴것도 다르지만 행동도 다름 그래서 난 움직이는거 보고 파악하기도 함 뭔가 무서운 일이 있을 때: 일단 도망치고 본다👉사월 그 자리에 굳어있다👉열매 손에서 먹이를 줄 때: 싹싹 핥아먹고 아쉬워서 희미하게 찍찍거리며 팔을 타고 올라왔다가 손 위에서 멍때린다👉사월 다 먹었다고 판단되면 재빠르게 도망친다👉열매 밥 먹을 때: 먹이를 물고 위로 올라가서
조심조심
내가 귀찮게 굴면 깨무는데 경고의 의미로만 살살 깨뭄 근데 무는 얼굴이 너무 귀엽고 깨물리는 느낌도 좋아서 포상임 미안하다 다람쥐들아
1. 부적합 식품으로 판정이 난 수입식품중 원래는 곡류, 두류에 한해 사료로 용도전환이 가능했음 2. 식품수입업체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부적합 판정난 동물성 식품들도 사료 원료로 사용이 가능하게 2023년 말 규정 개정 (회사들 손실을 줄일수 있을거라고..참나ㅋㅋ) 3. 사람용으로 부적합 판정받은 재료 무엇이 동물 사료로 쓰이게 되었는지는 소비자들이 알길
간식 받고싶다고 어필하기
생각해보니까 나도 안 알려줬어 이따 통성명해야지
얌전한 강쥐가 한마리 있어서 아주 원없이 만지고 끌어안고 사진도 찍었다 오랜만에 강쥐 접촉 ㅜㅜ 너무 귀엽고 가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