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에서 글을 쓰는 사람들 모두 모여요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것 같아요. 브런치 작가에 도전해 봅니다.
브런치에서 이제 모든 작가들이 독자들로부터 직접 응원과 격려를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시작했어요. 이전에는 일부 작가들에 한정해서 지원되던 기능이었는데, 이제 모든 작가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 오픈을 했네요. 저 같은 쪼랩은 응원받기가 좀 어렵긴 할테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응원하기 설정을 해두었답니다!!
이젠 때가 찼고 글을 쓸때가 돌아왔다. 다시 시작해보는거다.
글을 좀 제대로, 규칙적으로 쓰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여기에도 가입해요. 잘 부탁합니다.
[브런치북] 꿈의 학교 하랑 (brunch.co.kr) 장장 8개월을 써온 소설이 드디어 마무리가 되었네요 ^^ 감회가 새롭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330 연재되는 글을 읽고 작가를 응원하고 싶으면 금액을 지정해서 댓글과 함께 전달할수 있네요~. 브런치에서 글을 쓰는 분들의 창작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브런치 공모전에 도전하고자 몇년에 걸쳐 40개의 에세이를 썼습니다. 개수 제한 때문에 하나의 브런치 북으로 묶을 수가 없던데
이번에 브런치북 프로젝트 도전하려고 하는데 작가 승인되는 팁이 있으면 알려주세뇨 😭
정확한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8월 중으로 응모가 시작된다고 해요. 작가가 되고 싶은 분들은 글을 준비해둬야 겠어요!!
저는 브런치에 아주 가끔씩 글을 남기고 있는데요, 브런치에는 글을 참 잘 쓰시는 작가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함께 나누고 싶은 정보가 있을때 이 방에서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