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에서 글을 쓰는 사람들 모두 모여요
https://brunch.co.kr/@f080ef2c1c48406/19
새해에는 항상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최근 브런치에 영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시간 나시면 한번 와서 읽어 봐 주세요 https://brunch.co.kr/@f080ef2c1c48406
일상생활이 병원에서 보내니 답답하네요. 글쓰는 것도 배우고, 간간히 한번 써보고 싶어서 가입합니다.
저도 브런치에 영화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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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것 같아요. 브런치 작가에 도전해 봅니다.
브런치에서 이제 모든 작가들이 독자들로부터 직접 응원과 격려를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시작했어요. 이전에는 일부 작가들에 한정해서 지원되던 기능이었는데, 이제 모든 작가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 오픈을 했네요. 저 같은 쪼랩은 응원받기가 좀 어렵긴 할테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응원하기 설정을 해두었답니다!!
이젠 때가 찼고 글을 쓸때가 돌아왔다. 다시 시작해보는거다.
글을 좀 제대로, 규칙적으로 쓰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여기에도 가입해요. 잘 부탁합니다.
[브런치북] 꿈의 학교 하랑 (brunch.co.kr) 장장 8개월을 써온 소설이 드디어 마무리가 되었네요 ^^ 감회가 새롭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330 연재되는 글을 읽고 작가를 응원하고 싶으면 금액을 지정해서 댓글과 함께 전달할수 있네요~. 브런치에서 글을 쓰는 분들의 창작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브런치 공모전에 도전하고자 몇년에 걸쳐 40개의 에세이를 썼습니다. 개수 제한 때문에 하나의 브런치 북으로 묶을 수가 없던데
정확한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8월 중으로 응모가 시작된다고 해요. 작가가 되고 싶은 분들은 글을 준비해둬야 겠어요!!
저는 브런치에 아주 가끔씩 글을 남기고 있는데요, 브런치에는 글을 참 잘 쓰시는 작가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함께 나누고 싶은 정보가 있을때 이 방에서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