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사주,타로 각종 점사후기 공유해욧❤
난 낯가림이 심해서 그런지 직접 가서 보려고 하면 말도 잘 안 나오고 괜히 기에 눌리고 이래서 그냥 다 전화로 보거든 얼굴 안 보는 게 편해서 ㅠㅠㅠ
로한쌤이나 이두나쌤이나 이런 쌤들 네임드 중에 그래도 잘 잡히는 쌤은 지담쌤 같긴 한데 난 아예 받은 경험 없는데 그분들한테 받으면 뭐가 달라도 달라?? 네임드쌤 무경험자에게 경험을 좀 나눠줘….
그 끝은 늘 미약한 편…… 근데 주말에 넴드쌤들 잡기 더 어려운 거 같지 않아? 난 볼 수 있는 시간이 퇴근 이후나 주말 뿐인데 그 둘 다 박터져서 성공을 못해 ㅠㅠ 특히 프쌤 ㅠㅠㅠㅠ 채팅말고 전화로 봐보고 싶은데 한 번을 성공을 못하네
이제 진짜 물어볼 질문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뭐가 또 계속 나와 ㅋㅋㅋㅋㅋㅋ 내 상황이 너무 스펙타클해서 그런가 이직운, 이직한 회사에서 사람들하고 운 이런 거 엄청 보는데 나만 그래??
신점이랑 사주로 각각 봤는데 다 나 올해 힘들 거래 ㅠㅠㅠ 작년도 별로 쉽지는 않았는데 그것보다 더 힘들면 그런 빡센 인생 왜 살아야 하지……… 진짜 힘 안 난다
공수에 내 삶을 맞춰갈 때….ㅎ 점에 내 삶을 끼워맞추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별 거 아닌데 허류 이거 그때 들었던 말 아닌가 이럼서 점 보는 게 의미가 있다고 스스로에게 무한 세뇌할 때… 난 좀 현타 오더라
나는 내 이름 적더니 막 느낌이랑 어떤일 일어날지 말해주던데 이름 적어서 봐줬다는 후기는 안보이네 상대방이 있다면 상대방 이름도 같이 적어서 합봐줘
점점 눈만 높아진다는거야 전남친보단 나은애, 그래도 이제 결혼할 나이니 이정도는 됐음 좋겠다 예의는 당연 발라야지, 그래도 이나이에 돈은 좀 모았어야되지않나? 이러다 보면 끝도없이.. 그래서 아직 혼잔가봄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잘 맞았을 때 맞틀 여부만 간단하게 적는데 진짜 엄청 길게 적는 분들도 계시더라고 그런 거 보면 리얼 잘 맞추시나 보다 얼마나 잘 맞추셨으면 저렇게 적어주시나 싶어서 그 분 건 다시 보게 됨
여기저기서 구설수 이야기 안하는사람이 없네......ㅠ
내가 좋아하는 쌤들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어제는 한 시간 15분인가 기다렸어 그랬는데도 실패함……ㅎ 내가 좋아하는 쌤들 인기 그만 많아졌음 좋겠다ㅠㅠ
신들린연애2 곧 방송하던데 이번에 어디 무당, 어디 철학관, 타로인지 정보 나온거 있어? (점 봐보려는건 아님ㅋㅋ)
살까 말까 망설여지는건 사지 마라 이거 갖고싶다? 사지마라 해도 될까 안될까 망설일때 이게 돈때문의 이유라면 해라 근데 그게 아니라면 하지마라 정말 안된다 끝이다 싶으면 정면돌파해봐라. 해서 성공하면 좋은거고 실패하면 진짜 끝인거고 단념하자 나이때문에 망설이는 일이 있다면 무조건 도전 해봐라
난 완전 파워 I라 그런지 그런 쌤들한테는 왠지 부담감 느껴서 잘 안 보게 돼ㅠㅠ 아무리 후기가 좋아도…직접 만나는 것도 아닌데 기빨려ㅠㅠ
왜 주위에 2명이나 재회가 된거지? ㅋㅋ 그 중 1명은 진짜 누가봐도 불가능한 상황이었는데 뭐지?
나 요즘 충전안한지 좀 된거같은데 보니까 나루 초이스로 코인 꽤 모았네? ㅋㅋㅋㅋㅋㅋ 누굴보지 오랜만에
베레모 쓴 남자분 여자분 젊으신 남자분 이셋중에서 베레모 쓰신분이 제일 알려진거는 같은데 잘보는분도 이분이야?
전 회사 다닐 때 점을 봤는데 봐주시는 분이 6개월 뒤에 이직 생각하게 될 거라고 했고 그때 이직을 꼭 해야 더 좋은 조건으로 갈 수 있다고 했나봐 실제로 6개월 반? 그 쯤 지났을 때 이직했고 연봉 1500인가 높여 갔거든?? 나는 그 얘기를 6개월 전에도 들었으니까 상황이 다 맞은 게 신기해서 알려달라고 했는데 맨입으로는 못 알려준대… 그게 뭐라고 ㅠㅠ
미래 얘기를 대부분 물어보니까 그 시간이 돼야 알 수 있는 부분이잖아 난 공수가 맞았으면 헐 맞았네 이러고 넘어가지 그걸 정리해서 올리고 이럴 생각은 못했는데 그런 거 생각하면 후기 올리는 사람 너무 대단해보여
난 예전에는 진짜 많이 봤었는데 무료타로 몇번 받고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이후론 본적이 없는데 다들 무료타로 자주 봐? 막말이나 금전요구, 후기강요같은거 많이 당했는데 요즘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