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사주,타로 각종 점사후기 공유해욧❤
현재는 기똥차게 보시는거 같은데(아침에 뭐 먹었는지도 화경으로 보시는 수준) 미래는 어때? 미래도 맞는 편이야?
왠지 최애 될거같아.. 상담 몇번 더 받아보고 그때도 소포많 여전히 잘보면 내 최애 목록에 저장....★
이쌤 나는 진짜 직장으로 무조건 ㅊㅊ 이동할일 없는데 이동한다고 나한테 3번이나 말했었는데 나 결국 이동ㅋㅋㅋㅋ 이상하게 강조해서 말하는거 말고 은근히 흘리면서 말하는거 잘맞음 그것도 직장진로쪽은 특히
특이한(??) 성격이랑 예전에 해외 살다 온 것까지 맞추셨어 ;; 게댜가 나 전공하고 하등 관련 없는 취미 있거든 ㅋㅋㅋㅋ 잘한다고 인정받기도 했었어서 진로에 고민도 많았어 그냥 아예 다른 거 파도 되는건가 싶구 말하다 갑자기 보시더니 그것까지 맞추시고 그쪽으로 가면 좋겠다고도 해주심 졸업하자마자 취업운 있다 해주셔서 … 믿고 달려본다ㅠㅠ
혹시 새인연운 들어온다 했을때 사주나 신점에서 맞춘적 경험 있으신가요?
자기가 보는 사주나 타로, 신령님이 말한대로 갈것인지 인간의 감정으로 자기 감정에 따라 밀고 나갈것인지 그게 궁금해 타로나, 사주는 솔직히 인간의 감정으로 택할수도 있다고봐 근데 신점같은경우 신령님이 뭐 하지 마라 하면 절대 하지말아야하고, 특히 신명도 신령님이 바꾸라면 바꿔야하고 출연하는것도 신령님이 나가라해서 나왔다, 못 나온 사람들도 신령님이 나가지말
난 신점 본 적이 딱 한번있었는데 엄청 옛날에 봤었고 지인관련해서 생각이 좀 많아서 신점 찾아봤는데 영등포에 한 곳 유명하다고 듣고 인터넷 후기도 다 보고 바로 예약해서 제일 빠른날로 예약잡았는데 문자로 안내사항 같은거 보내줌 거기에 나와있는 내용이 모자 착용금지, 맨발금지, 돈 복 있는지 어떤 직업으로 먹고사는지 등 이런거 묻지 말라고 나와있었음 근데 보
감악산 점집 보련산 점집 확실히 바다보다 산기운이 무당들한테는 좋다고 하던데 산에 있는 점집들이 인기가 많네 바다는 왜 안좋은지 아는사람?
좋게 말해주는게 좋은건데도 저렇게 말해주는거면 진짜로 그렇게 보인다는거겠지?? 저렇게 안좋게 말했는데도 잘되는 경우도 있을까
나 촉좋다 소리 듣는데 나도 타로나 해볼까??? 이런생각 안가졌으면ㅋㅋㅋㅋㅋㅋㅋ 취미식으론 모르겠는데 투잡으로도 할 수 있다던데 나도 타로나 배워서 투잡이나 해볼까 이렇게 가볍게 시작 안했음 좋겠어ㅠㅠ.. 덜친한 친구가 그렇게 생각하고 돈 꽤 주고 타로 배웠다던데.. 처음에 좀 잘맞다 생각해서 본직업도 그만두고 아예 타로에만 전념하는데.. 이제 운을 다
무속인이라는 점을 악용해서 점보는 사람을 가스라이팅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잖아 업이 업인만큼 거기에 더 책임감을 느껴야할텐데 무기 삼아서 가스라이팅하고 악용하는 사례가 꽤 많더라 굿하라는 명목하에 몇억을 갈취했니, 어디 낫게 해준다면서 성추행을 했니, 시키는대로 가둬놓고 조종하고...... 이런 기사들보면 멀쩡한 다른 무속인들도 이미지 피해보는거 같아
저의 생년월일이 정확치가 않아요. 물어볼 데도 없고.. 이럴때도 점을 볼 수 닜나요?? 그리고 신점은 뭔가요??
친구 최근에 재회했는데,,겉으로 너무 멀쩡한 척 해서 재회하길 바라는지도 몰랐는데 나중에 들으니 타로,신점전화 엄청하고 재회당기미 가지고 다니고,더 이뻐질려고 운동하면서 나름 엄청 노력했네 ㅋㅋ 암튼 먼저 연락은 절대 안했다고 함. 그게 비결일수도..
표현력이 풍부해야 할 것 같아 비슷비슷한 표현으로만 이야기 해주니 레파소리가 나오는듯ㅠ 분명 상황은 비슷비슷한데 똑같은 말이 나올 수 있지.. 근데 어제 어떤 쌤 봤을때 표현해주셨던건 진짜 ㅋㅋ 정확하고도 단 한번도 들어본 표현이 아니여서 되게 기억에 오래 남는다ㅋㅋㅋㅋㅋ
믿고 안 믿고는 본인에게 달려서 남 의견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건 잘 아는데 최근에 유난히 신경이 쓰여서 글을 쓰게 됐어 파묘 본 사람들 많지? 우리 집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20년 즈음 된 일이고 난 너무 어릴 적이라 2~3년 전쯤 사주 보러 가서 알게 되었어. 까먹은 부분이나 물어보지 않은 부분도 있어서 구체적으로 다 알 지는 못하지만 중요한 부분만
목사님들은 예수님으로 기도하고 성경말씀을 전달하시잖아 ? 근데 이게 종교하시는분들도 특히 목사님은 성경공부를하시고 종교도 개인사업자란 말이야 ? ㅋㅋㅋㅋ 우리 엄마가 점사 예약 손님이 오시자마자 남성분이 들어오시는데 왜 성경책이랑 십자가를 같이 들고 들어오세요 ? 목사님인가보네 ~ 이러셨더니 흠칫 놀라시곤 교회지을 터를보고 있는데 좋은곳 뽑아달라고 오
일단은 전화로 타로나 점사보게 되면 방위봐달라고 하고 거기 주소 알려달라고 하면 주소 말해줘 그러면 제대로 된 무당들은 거의 알려줘 !
새벽 백야 레드 오태양 세화쌤 콜켓팅 다 뚫었어ㅋㅋㅋㅋ 옛날부터 티켓팅에 소질있는것 같긴했는데..... 다 긍정이고 세화 백야쌤은 9월 새벽 레드 오태양쌤은 8월 두구두
중소기업 이런데 말구 진짜 큰 대기업이나 들으면 누구나 알 만한곳 그런분들도 분명 점을 본다고들 들었거든 사업가중에 점 안보는 사람 거의 없다던데 그런분들은 진짜 어디 다니는지 궁금해.....
난 박이율 무당 ....ㅎㅎㅎ 애기애기한건 별로 안좋아하는데 신들린연애 남출 중에서 제일 두부상이더라고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