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속 리뷰공유
지난번 걷고 싶다는 제 말에 많은 곳을 추천받았는데.. 그중에 소무의도에 다녀왔어요.
결혼식이 있어서 목포에 다녀 왔어요 평화광장 카페거리 한스앤빈 이라는 카페에서 먹었던 코코넛 스무디와 독천골 식당이 마음에 들어서 소개해 봐요
밥먹고 양산 황산 공원에 가봤는데 국화 축제를 하더라고요 1 (황산공원에 별이 잘보여서 별이나 볼까하고 갔는데 개이득느낌!!!!!)
혼자 갈려고 계획했으나 동생이 얼마전에 퇴사를해서 같이 갔습니당 하늘에서 내려다본 아름다운 대구
어디갈까 하다가 나여추에서 포항 검색해보고, 급작스럽게 떠나게 된 포항. 남편이 일본인마을에 먼저 가보자고해서 집을 나섰는데 울 동네에 눈이 엄청 왔더라고요. 어떡하지? 걱정반 설렘반으로 가다보니 다른 곳은 밀가루만 뿌려 놓은 것 같다가 비가 조금 내리기도 하고..
진도휴게소 한식러버인 저는 괜찮았어요^^ 공격하라. 진도타워입장료천원^^ 진도개 테마파크
갑자기얻어진휴가를 알차게쓰고싶었는데 원하는 일정대로 잘안돼서 급하게 잡은 산행을 떠났어요 날씨도좋고 일단가자go~~
글이 사라져서 당황했는데 게시판 잘못 올려서 그랬나봐요.. 해킹이나 잠결에 삭제한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