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모여라
겨울의 시작과 끝을 알려주는 나무가 군락을 이룬곳이 있다. 봄의 전령사로 이른봄 가장 먼저 노란꽃을 가지가득 피우는
경남 삼천포를 다녀 왔어요 이모가 살고 계신 삼천포는 종종 오는 곳인데요 군 전역후 부대를 벗어나자마자 온 첫 여행지라 그런지 삼천포는 저에게 추억의 장소이자 자유의 상징이네요
Brooklyn의 오랜공장 보다 3배는 좋은 을지로 입니다...
영일대에서 보냈어요 바다에 비친 달빛을 보며 포항을 떠나 울릉도로 향합니다 멋진 울릉도의 야경을 선상에서 보며 도착했어요
울릉도를 가보고 싶었어요 크루즈가 운항을 시작했어도 겨울 울릉도는 한적하네요 아마도 겨울에는 독도를 갈 수 없기에 울릉도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은 더 적은듯 했어요
달빛삼아 담빛영화관산책 달빛스며드기전에 맘채우기 음력으로 2022 마지막 보름달 보내주기..못****님께 보냅니다ㅋ
미식의 고장 대구에 갔는데 중화밥만 먹고 갈순 없죠 대구는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아서 참 마음에 드는 도시네요 다음 울릉도 가는 길에는 북성로 연탄 불고기와 콩국 찜해 봅니다
서울여행 왔어요~ 여행기에 앞서 맛집 탐방후기로 시작합니다~ 호불호가 있기때문에 맛집/카페에 쓰지 않것어요. 전 소심한 맛집 탐방가입니다ㅎ
하멜등대는 30분이면 갑니다. 가벼운 맘으로딸과함께 출발 음료를 사줘야합니다. 밥도 사줘야 함께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