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살뜰
바이크타는 사진사 소닉의 최신 출사소식....:) 가을이 지나고 이제 초겨울에 접어들었에도
올해가 지나기 전에 여수가면 가고 싶었던 곳들과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으며 여수 한 바퀴 돌아 봤어요
저의 첫 녹색여행지였던 남해에 왔어요 벌써 시간이 흘러 연말이 되었네요 전망대에서 보는 다랭이 마을 뷰가 참 좋네요
오늘 유난히 따뜻했던 가을날이였어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너무 가슴아픈 뉴스를 듣고 마음이 무거웠지만
작년에 녹색여행도, 화담숲도 날라가서 일요일날 부모님 모시고 근처에 상소동산림욕장으로 향했습니다.
별을 헤아리며 남깁니다~Vm
오늘이 춥다하여 어제 다녀왔어요. 목욕탕서 때밀고 두시간 운전하고 갔더니 힘들었다고또다른 자아가 말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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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취업전 여유가 있어 바람도 쐴겸 친구와 부산으로 떠났어요^^ 몇년만에 와보는 오륙도~ 변함없네요ㅎ
부산여행 마지막....날.... 광안리해변은 새벽산책하는 분들이 늘 있어요. 늦은 밤에도 새벽에도 사랑받는 해변이네요. 해변을 20분 정도 걸어서 아점 먹으러 갑니다.
함안 입곡군립공원×검암산 ×입곡저수지 ×입곡출렁다리 ×입곡단풍나무길
부산스럽다 네이버 국어사전 : 보기에 급하게 서두르거나 시끄럽게 떠들어 어수선한데가 있다(부산 지명과 아무 관련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