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페르시아어 수업(Persian Lessons)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유대인 청년 질레스가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이 페르시아인이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질레스는 나치 장교 코흐가 운영하려는 페르시아 음식점의 준비를 돕기 위해 가짜 페르시아어를 가르쳐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그는 전혀 모르는 언어를 즉석에서 만
드라마에서 안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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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크리스마스 개봉 확정 🎄🎄🎄 우리는 반드시 <하얼빈>으로 간다! 독립군들의 투지와 여정을 담은 1차 보도스틸 공개! #하얼빈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 #우민호감독 #12월25일극장개봉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DCfXnU4y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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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토리 가 너무 앏음
어느날 전세계가 잠깐 정전이 되고 난후에 이 세상에서 '비틀즈'가 사라집니다. 그순간에 자건거 타고 가다가 버스에 치인 주인공만 빼고 말이죠. 그저그런 가수 지망생이었던 주인공은 비틀즈의 수많은 명곡들을 다시 기억해서 본인의 노래로 발표를 합니다. 당연히 사람들이 천재 작곡가로 받아들이고 엄청난 환호를 하기 시작하죠. 비틀즈가 안나오는 비틀즈 영화. 말도
3년간 콘서트에서 느꼈던 그 감동을 대형 스크린에서 만나고 느낄수 있다니 더욱더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정동원 화이팅🥰🥰🥰
2행글 청)량한 가을 날씨 설)렘의 꽃이 피다
태어나면출생신고하지그럼뭐해.? 이게무슨뉴스거리라고,ㅉㅉㅉ
꼭 봐야할 영화. 일본팬들 이래저래 생떼 부릴텐데, 사적감적 충만히 담아 간만에 영화관 갈 예정
음~~~~조아
왜 그런지 보면 아는데 안 보는게 더 좋을 겁니다. 시간, 돈 아깝습니다.
책을 먼저 읽은 사람으로 우선 투자자에게 짜증이 납니다.
1편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정말 형편없는 수준의 2편 입니다 배우들 연기력하며. 시나리오하며 수준이하입니다
"히든 피겨스"는 NASA의 우주 개발 시대를 배경으로, 인종과 성차별을 넘어 혁신을 이끈 세 여성 과학자의 실화를 그린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유색인종에 대한 각종 차별을 당당하게 헤쳐나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통쾌합니다. 올해 본 영화중에 최고네요. 추천합니다. https://www.netflix.com/watch/80123775
노출이 있긴 한거야?! 전혀 보이질 않는데....
보통 속편이 실망스럽기 마련인데 글래디에이터 2는 정말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였어요. 강추합니다. 그런데 영화 보는 내내 막시무스가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막시무스가 나오는 건 아니지만 마치 주인공 중 한 명처럼 이 영화를 이끌고 나갑니다. 그만큼 이미 오래전에 죽은 막시무스의 영향력이 대단했어요.
오랜만에 극장 나들이인데,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무려 IMAX로 볼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