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 잡담 공간
6.25전쟁 발발당시 춘천에서 첫승리를 이룬 전투민 관 군 경 이 전쟁에 참여해 죽음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낸 역사를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화를 보는내내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 우리 부모님들이 죽음으로 이나라를 지켜냈구나 생각을 하니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여러분 꼭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리메이커작이지만 한번보려구요.. 연출이 궁금합니다
이승기 영화 기다렸어요. 꼭 직관 할게요 ^^ 마음고생 심할텐데 ..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영화 좋아합니다. 김윤식 배우 믿고봅니당
호가미 비호감이 된 가수
그래서 처가에 안가냐.. 지 편리한대로 얘기하네..얘는 결혼하고 되는일이 없구만 그걸 모르네...
나도 모르게 채널 돌린다..
스님 역할, 장모 견미리 덕분에 불교 영화 캐릭터 맡았는가 보네
비호감
먼 이런 논리가 누릴거 다 누리고 결혼 했으니 땡이다 허창ㅅ나
사단법인이 아니라면 한국예총에서도 제외되고 서울협회 소속으로 남겠네ᆢ
내용은 단순하지만 장면들은 짜릿짜릿할 거라고 기대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예상이 들어맞았다. 스릴이 넘쳤다.
영호든 드라마든 안 봄
답답한 현실에서 탈출해서 내 의지로 살아갈 수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한 갈망을 북한에서 탈출하는 병사로 빚대어 표현한 영화네요. 그렇기에 리얼리티에서는 의아한 장면들이 많지만,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표현하는데는 문제 없어보입니다. 진행도 빨라서 지루하지 않았구요. 영화 잘 봤습니다.
불교에 혁신이 일어났어 설정이 너무 언발란스 하구만
스님이 숨겨둔 자식이 있다? 예수쟁이 작가가 불교음해하는 목적으로 만든것이다
부정적인 의미입니다.
제목에 다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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