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갤러리
이분들 오래 사귄 사람처럼 애틋해. 순자는 아이들 케어 하는 것 보면, 경제력 있고 헌신적인 좋은 아내가 될 것 같은데.. 넉넉한 형편이 아닌 것 같아 애틋함
광수 영숙 아닐까.
이전에도 여러 유형이 있었지만, 22기 보면서는 영식, 영철, 그리고 옥순.. 그 중에서도 영식과 옥순..
순자 아들둘이라서 엄지발 둘, 영호는 혼자라서 👍?
이분은 19기에 나오면 안되는 분이었어. 나솔사계에서 제대로 짝을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이 누나는 뭔가 자꾸 꼬이네...
경수님이 쌈사건을 저질는게 아니라 작가님들의 아이디어. 아닐까 하는생각 엉뚱한 사람 에게 고백도 방송 스킬이고 경수씨를. 옥순이씨가 좋아는것은 아는데 성격이 돈톡하고 급하고 시기가 있는듯 경수의 짝은 현숙씨가 제일 날듯 자녀 둘 여자애고 현숙애가 어려서 커서도 무한 할듯 근데 결혼사진은 둘다. 아님 누군줄은 알지요
잼나게 보고 있읍니다
옥순 기분 풀어주려고...
정말 죽이고 싶을거야
용기내서 대시하면 좋겠다. 자기 소개 할 때는 잘 나서고 너스레가 많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영 소심하네.
관심있는 사람 생기면 잔소리 퍼붓는게 ㅋㅋㅋㅋㅋㅋ 과음도 있지만 확신의 T야...
무더운 여름 통영에서 촬영하면서 그늘막 하나 없이 떙볕 아래 자기소개해서.. 대부분 출연자 화상.
늘 첫 회 심각하게 실망하는 것은 출연자들 의도하지 않고 원하지도 않는 자기 차 공개 퍼레이드. 차 없는 출연자는 상대적으로 위축될 수 있고 또 상대방에게 편견을 줄 수 있습니다. 대체 왜 계속 선택을 출연자 차를 탑승하는 방식이나 등장할때 차를 노출되도록하는건가요 구시대적인발상.
땡볕 아래 자기소개 후에 물집생기고 치료받았다는 기사를 보고선 황당했습니다. 고정관념적 자기소개를 탈퇴하길 바랍니다. 실내 자기소개도 있고, 말을 잘 못하는 분들은 미리 프로필을 작성해와서 눈요기도 되고 효과적인 자기소개도 될 수 있잖아요? 오히려 그런 특이한 소개가 다른 이들에게도 경쟁심 불러오게 하고 시청자는 재미있다고 볼 여지도 있잖아요? 여하튼
킴이나 김이나 사실 둘다 원픽은 아니었을테니 차선과 차차선중에 하나 고르기가 어려웠을 것 같아.
저렇게 행복해하는데 어떻게 말을 해 ㅠㅠ 그 중요한 걸 왜 헷갈려가지고 ㅠㅠㅠ
둘이 대화하는 결이 맞아보인다. 자녀 문제가 큰 산이긴 하지만. 순자가 계산하려고 할때 번개같이 달려가서 카드 내미는 모습, 보기좋다.
볼때마다 너무 맛있겠다...말이 절로 나오니.
경수 생긴거와 다르게(?) 우물쭈물하고 단호하지 못하고 상처주는 말 못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