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상무에 소풍 갔다 왔나
부상이 이리도 많노?
김무신이라고 이상한 이름 바꾸자마자 큰 부상 당해서 속상하네요. 부모님이 지어주신 소중한 이름입니다. 다시 윤수선수로 돌아와주세요
올해 무신이 엄청 믿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일이냐 ㅠㅠㅠ
건강관리도 못하면 그게 프로선수인가 그동안 보여준게 얼마나 된다고 또 오랜시간의 재활이 필요하구나 안타깝다
얼른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라
시즌 아웃 허탈하겠다.
삼성의미래이자 현재진행형입니다 한국최고의유격수입니다
https://www.threads.net/@baseballkorea_official/post/DGC-Sn6JVOa?xmt=AQGzJfSosqCpow98a1qeBVbazqVMblFIJlgT2NZ0l7048Q
해준다고 합니다 https://www.threads.net/@sswinning_yw/post/DGDXF71zj5v?xmt=AQGzHGm--o5MFVSFw387MQABbbikPdRnV-MxuhW0E9GH_w
비시즌에는 뭔가 얘깃거리를 만들어야 하니까 싶지만 한결같이 모든 선수들이 날고 있다는 희망고문 작렬이다. 얘도 지금은 150km 어쩌고 하다가 막상 본 게임 들어가면 139정도 ~~~ 현실은 냉정하다. 이런 선수를 보유한 삼성의 온 해 성적은 중위권. 고춧가루 부대에 시달리는 양상
배찬승이... 가슴이 웅장해진다 https://www.threads.net/@psi125/post/DGEv8dQSCJ4?xmt=AQGzJAtRQJct-aQXj-lb44JSuyWAnedvI3IuFn7tuJKk_g
2023년 183⅔이닝에 이어 지난해 190⅓이닝을 소화하는 등 리그의 대표적인 이닝 이터로 평가받는다. ---- 라지만 과연 올해도 그럴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첫째 후라도는 여름에 에어컨 틀어주는 팀에서 뛰었는데 올시즌은 에어컨 끄는 것 정도가 아니라 찜통대구의 탁구장이 홈구장이다 둘째 180이닝 190이닝 연속 던진 건 검증이 된 거라기보다 되려 불안
뭔 기사가 이리 짧아? 하여튼 양창섭, 기대가 크다 데뷰년에 씩씩하게 던지던게 생각난다.. 부상 때문에 많이 고생했는데 앞으로 잘해주고, 잘 되기를 바란다
누구든 20대 투수들 잘한다고 혹사 시켜서 팔 뽑지마라. 김태형 전미르 팔 뽑은거 봤으니 느낄꺼라 믿는다. 신인 투수들은 더 그렇다. 50이닝 안쪽에서 시즌 끝내게 만들어라. 일부 무식한 팬들은 일주일에 5일씩 던지는거 괜찮다 하지만 무식한 소리다
작년의 승윤이 같은 일이 있으면 안됩니다...
기존선수건 신인이건 마치 시즌때 큰 활약할것이라는 장밋빛 기사로 도배~ㅋ
롯데는 올해 강민호FA 잡아라 ㅋㅋㅋ
https://www.threads.net/@ral_ki/post/DGBLIJdyL9B?hl=ko
푸바오는 힘들게 있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