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는 지역의 날씨정보를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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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어느날 훌쩍 떠나보는 동해 바다. 고성에서
오늘은 날씨도 약간 쌀쌀해서 진짜 늦가을 정취가 물씬 난다
매년 이맘때 꼭 오는데 올해도 참 좋네요
맑음
그 뜨겁던 여름 바다로 기억이나 할까나. 아니면 그냥 스쳐간 계절의 어느 순간으로만 남을까. 수현낙서.
곤지암 화담숲에서 산책하기 더없이 좋았던 날
힘들어 죽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