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글/ 자작 글
반딧불이가 사라지면 어떻게될까? 처음에는 빛을 잃어버리고 다음에는 모습을 마지막에는 이름까지 빼앗길거야. 다행히 아직은 반딧불이가 존재하는 세상이야. 찾아오는 이 없는 곳 친구가 없는 개똥벌레라지만 난 아직도 한 밤 봤었던 빛을 잊지 못해. 매시간 모든 하루 완벽할 필요는 없어. 알아 우스워하며 말하는걸. 고장난 시계가 세상에 맞춰지는
https://youtu.be/dLpbnBSMYcc?si=Dr4tdlCULFCImFfy 지금까지 영원하고 싶은 순간을 기다려왔어요. 그런 순간이 오면 한 번에 알아챌 수 있을 거라 자신했죠. 그동안 수많은 좋은 날을 최고는 아니라며 넘겨왔어요. 이게 좋은 날일리 없다며 기억에서 지워 넘긴 하루들도 많을지 몰라요. 이제 더 이상 기다리지 않을래요. 이미
https://youtu.be/mFbILexYSQg?si=C75KD24NDAFR8w5k 다들 안녕하신가요. 제 소개를 하자면 전 슬리퍼랍니다. 널리고 널린 slipper 조금 다른 촉감의 slipper 각양각색의 slipper 그중에서 나는 낮시간에 잠을 자는 sleeper 잠 하나는 끝내주게 잘 자는 sleeper 깨는 시간에 잠에 드니 누군 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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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려는데 잘 아는사람 어디가면 되려나
ㅇㅇㅇㅇ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신영복, <처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