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월급빼고 다올라
해당 기간 대표적인 서민 음식인 자장면 가격이 4천500원에서 7천423원으로 65.0%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자장면 가격은 2019년 5천원대로 뛰었고 불과 4년 만인 2023년에는 7천원 선마저 넘었다. https://v.daum.net/v/20250130073104750
경남 진주시에 거주하는 김모 씨(61)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가족들을 생각해 넉넉하게 음식을 준비하고 싶지만 물가가 올라 부담이 커진 탓이다. “최근 김치를 담그려고 마트에 갔는데 무가 워낙 비싸 박스 단위로 살 엄두가 나지 않았다”며 “이전에는 가족들과 나눌 음식까지 준비했지만 이번 명절에는 차례상에 올릴 것만 최소한으로 사게 될 것 같다”
출처는 캡쳐화면에 그 비싸다는 뉴욕 버금가는 한국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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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제보다 알배추 값이 더 올랐으면 → 전국적으로 다 똑같이 오르고 귤 값이 다 내렸으면 → 전국적으로 같은 날 내리고 그러나요?
고기를 먹을수가 없잖아요 ㅜㅜ 과메기도 먹어야 하는데 알배추 가격이 왜 저래요
양배추 저번에 되게 비싸다고 뉴스 나온거 봤는데 생각보다 안 비싼듯? 가격 마이 내렸나? 시장 안에 있는 마트 갔는데 가격은 3,980원. 100그람 270원 붙어있는걸 보아하니 1키로는 그냥 넘어가는거같다. 아이패드(12.9인치)보다 훠어얼씬 무거움. 사진은 누끼만 따서 올린당. 사람 머리통만한거 들고 집에 오는 길에 무거워서 혼났다. 오늘은 근력운동을
시금치 경매가가 4㎏(한 박스·10단)에 31만원씩 했다”며 “한 단에 3만1000원꼴이라 아예 손도 못 대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8251702001 “고기쌈을 먹으려고 상추를 사러 왔는데 평소 2000원하던 한 봉지가 4200원” “과연 제대로 가
사진은 없지만 공기밥 1500원에 시대가 왔다
1700원대 이것도 인근에서 제일 싼 곳 앞으로도 더 오를거라는데..
저장 힘듦 -> 빨리 팔아야 함
뭔;; 치킨값이야;;;;;
작년 사과 가격과 올해 사과 가격 (80프로 올랐다고 함) 그리고 올해 미국으로 수출된 사과 가격… 세척후 개별포장까지 했는데 갑자기 한국보다 대폭 싸져서 1.29달러에 절찬리 판매중 유통업체를 메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