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커플, 돌싱 등등 모두 연애 고민있으면 여기로
남자친구의 센스가 부족하다고 느껴질때 어떻게 잘 풀어 이야기 해야할까요? 이러면 안되지만 잘해준 전남자친구와 비교되어 종종 아쉽고 왜 이렇게 못해주지 하는 짜증납니다.. 충족감이나 사랑받지 못한다는 기분도 들고요 전남자친구와도 동갑이고 연애경험도 많은데 왜이럴까요…ㅠ 전에 센스가 부족해서 사랑받는 느낌이 덜 든다고 이야기했었는데 나는 진짜 너를 많이 사랑한
썸탔을때는 퇴근할때 전화하고 자기전에 전화하고 통화를 엄청했는데 사귄 후로부터는 퇴근때 전화하는게 끝이였어 근데 요 몇일 이제 그 마저도 귀찮아하는게 눈에 보여서 오늘 통화하는게 귀찮은게 아니라 운전이랑 통화 둘다에 집중을 못하겠다는거야 이제와서… 난 이게 너무 서운한데 남친한테는 말을 못했거든… 통화하는 횟수도 줄고 연락도 잘 안하는데 말을해봐야할까 그냥
여자 30중후반 남자 20중후반.. 지금 2년쯤 만낫는데 ㅜ
그냥 이거의 기준이 다 다르더라 1. 진짜 시간가지고 나중에 다시 만나는거 2. 헤어짐을 준비하는거, 암시하는거
4주전쯤 해외로 나갈 예정인데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게시글 쓰고나서 댓글에 달린 의견 종합해보고 결국 고백하기로 마음먹었었는데 어떻게 고백할까 고민하면서 연락하고 지내다가 어찌저찌 3주가 그냥 지났어요. 근데 대화하다 보니깐 본인이 내뱉은 말에 대해서 기억을 안하는건지 슬슬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하는데 거짓말한다고 생각하니깐 심장이
딱 봐도 나한테 관심 있는 것 같은데 서로 연락처 모르거든 ? 연락처 안 물어보는 이유는 그냥 그정도인걸까 ? 이유가 뭘까 ..
신구대 보건행정 재학중인 복학생 유재선 남자애야 나너 관심있다고 왜그리 몰라주는 걸까.. 너가 싫어할까봐 티를 안냈는데 곧 조기취업으로 나간다는데 어떻게 해야될까 접어야 될까....
남친이 여사친이랑 단 둘이 술먹고 그 집에서 잤거든. 그 여사친도 나랑 잘 아는 사이고 친한 사이였어. 뭐 각자 방에 들어가서 잤다곤 하는데 그 다음날 휴대폰 확인해보니까 분명 그 여사친이랑 카톡 주고 받은게 있는거야 읽으면 티나서 읽진 못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까 대화방 나가져있네^^;;
남친이랑 120일 넘었는데 스킨십 제대로 안해봤거든 지나갈때 손살짝 잡아봣고 게임하다가 허그정도? 애정표현식으로 길게 손잡고싶은데 타이밍을 못맞추겠네 어떨때 손잡아야됌??
1 ?? 사귀지도 않는데 스킨십을 왜함? 2 손잡는거 정도 3 손 , 허그 정도 4 뽀뽀까지 갠춘 5 키스까지 6 19금 이상 가능 난 3 요즘 선섹후사니 뭐니 다들 너무 쉬운데 나만 빼고 몰카 맞지? ㅋㅋㅋㅋ
내 주변만 많이 하는겨? ㅋㅋ 나 아는엔 인스타 디엠으로 남자 123 아주 줄서 있는것처럼 만나더라 ㅋㅋㅋ 어플은 안한다는데 다 똑같은 애들인거 모르나바 바보 ㅋㅋㅋ 도서관 가는애가 클럽도 가고 돌고 도는건데 진심 디엠은 괜찮다고 생각하는건가? 아무튼 모임에서 알던 애들도 어플에서 자주 보고 웃김 ㅋㅋ 다 거기서 거기더라 아는 언니도 보고 요즘 많이 하긴
소심한 남자들은 질투할때 어떻게 행동하나... 그 여자애가 남사친이랑 바닷가? 같은 데 놀러왓다고 하니까 손톱 만지작 거리고 근처에 앉지도 않던애가 앉고 대각선이나 잘 보이는 곳으로 앉던데 뭐지...
신구대 보건행정 복학생인데.. 어느 한 남자애가 자꾸 신경쓰이는데 걔도 눈치보는 것 같아 보이는데 뭘까..
신구대 보건행정 복학생분들 친해져요!! 저는 2학년 복학생임
나는 향이 정말 중요하더라 그리고 그게 제일 기억에 남아 헤어지고 나면 길가에 그사람이랑 똑같은 향이나 똑같은 향수 뿌린사람 냄새만 맡아도 바로 생각나던데 향이 정말 미치게함;;
마음이 조금씩 옅어지더라.... 처음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만큼 힘들었는데 점점 일상생활이 가능해지더라구 좋았던 기억들이 계속 사진처럼 떠올라서 그 감정과 추억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는데 좋았던 기억들이 하나둘씩 잊혀지더라 이렇게 덤덤해지면서 완전히 이별이 되는건가 싶어 그러니 헤어지지 얼마 되지 않은 친구들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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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세요 저는 50살 유부남입니다 초등 6년 아들을둔 .. 6개월전부터 회사에 같은팀에 38살 유부녀 가 좋아졌습니다 (참고로 초등3년딸이있습니다 ) 많이 힘들었어요 그런 마음을 가지는것부터 불륜이니깐요 저는 고백을했습니다 왜냐면 당연히 이 고백이 받아들여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했기에 그러면 정신을 차리고 살게되지 않을까 했거든요 받아준건지 잘 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내가 뭘 본거지ㅋㅋㅋㅋ 와..아내분이랑 자녀 너무 불쌍하다...ㅎ
헤어지길 잘했는데 너무 생각나 나한테 해준것도 없고 그냥 입발린 소리만 해준게 전부인데 직장도 없고 개인회생절차중인 그 사람이 뭐가 좋아서 나는 계속 미련을 갖고 있는지 정신 좀 차리고 싶어ㅠㅠ
안녕하세요, 곧 중학교에 들어갈 초6 여학생입니다. 제 단짝 친구 중에 솔로인 애가 한명 있어요. 그 애를 볼 때면 저도 이제 남친을 만들어야 하나 해서 고민 중이예요. 그 애는 저한테 이상형이라도 정해두라고 하는데, 뭐, 성격 좋고 강아지상+고양이상이 제 이상형이거든요? 일단은 호감가는 애는 중학교 때 고르면 되는데, 고백을 어떻게 하고 또 연애 생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