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나올 때 쉬고 가세요
증말 살맛안난다
무슨일있어
하…씨발이다….
휴
오늘 하루도 크게 사고 안치고 잘 버텼다
너무 힘들다 진짜 빨리 잊자
에휴... 하기싫어
인생 힘들다
나만 일하네 나만 외로워 그냥 콱
싸움 말리기는 애 싸움이나 어른 싸움이나 다 힘드네
월요일이 시험인데 하루에 폰 6시간 하는내가 한심하다
슬프기도 하고 돈도 은근히 많이 들고 그 작은 햄찌한테도 은근히 손이 많이 가서 다시는 햄찌든 어떤 반려동물이든 안 키우려고 했는데 남들이 반려동물 얘기 할때마다 우리 햄찌 보고싶다...차차야 해씨별에선 잘 지내고 있니?
퓨
사수가 개또라이라 사내괴롭힘도 당해보고 월급 밀리고 4대보험도 안내서 고소도 해보고 직원 못구해서 인력 충원도 거의 손놓다피해서 초과근무 하는데 추가수당없이 당연히 굴리기만 하고
에휴
내가 감정쓰레기통도 아니고 만만한게 나지 다디졋으면
열심히 잘 한다고만하고 행동으로 옮긴다고 하는데 생각 따로 말 따로 행동 따로 마음데로 되지 않는 내가 싫다
에휴~~~~~
자꾸 신경쓰고있는 내가 실타...
우끼는카페 짱 나서 탈퇴했음 ㅋ 갑자기 우등회원에서 정회원으로 등급이 낮아졌어 노인들만 우글거리는카페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