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나올 때 쉬고 가세요
슬프기도 하고 돈도 은근히 많이 들고 그 작은 햄찌한테도 은근히 손이 많이 가서 다시는 햄찌든 어떤 반려동물이든 안 키우려고 했는데 남들이 반려동물 얘기 할때마다 우리 햄찌 보고싶다...차차야 해씨별에선 잘 지내고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