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최강야구를 함께 봐요
7할 승률 폐지 때문에 선수 기용에 한계가있고 다른 선수 쓰기 부담스럽고 예능으로써 좀 더 재미가있길 바라는데 감독님 심정 충분히 이해됨.
이건 아무리 그래도 예능인데 이것 머 맨날 똑같은 투수에 같은 타자 같은 순번 상대팀만 바꿔는데 그것도 예전에 다 했던 팀 재미없다 재미없다고
자리만지키고 역활도없는 출연자들 좀바꿉시다 박용댁은 공격도엉망이고 중얼거리기나하면서 수비도안하고 뭐붙박이 철밥통인지 ㅡㅡ
항상 응원했는데.. 이제 이택근선수를 감독으로. 타자들 못치는건 뭐 어쩔수없다만 투수교체 타이밍을 너무 못봐.
모든 것 재검토, 재평가 필요한 시점! 우선 중계해설진의 언어빈약과 신선하거나 적절하지 못한 언행에 늘 눈살 찌푸려짐. 시청자의 궁금증을 적절한 시간에 명쾌하게 해소해주지 못함. 케미부재로 눈에 띄는 불협화음과 귀에 거슬리는 멘트 수두룩 등등. 믿을만한 투수진이 없음. 고정멤버들은 넘 객기부리고 신인들은 넘 기죽고 한번도 역할 못하면서 입만살아있는 모모
임상우 유격수 교체가 결정적 패착..도무지 이해가 안감. 그동안 고생 많으셨는데 이젠 푹 쉬셔야 할듯. 어이없는 수비 포지션 변경에 아무말 못하는 고참들도 한심함.
좋은프로 망처놓은 감독 경질하자
프로때 하던 고집 버릇이 계속 나오는데 아프면 그만두시고 코치가 할수 있도록 운영을 해야지 투수교체 타이밍도 코치가 바꾸자고 하면 들어줘야지 몇게임을 망처놓는지 한심하기 그지없다 언제까지 노인네 감독에게 중요한 최강야구를 맞길것인가 제작진도 정신좀 차리라
왜 코치들은 허둥지둥 이대호를 3루로보내느니 하다가 자기포지션 놔두고 정근우를 유격수로 문교원을 2루수로 바꿨을까? 문교원이 원래유격수포지션 선수고 정근우가 2루수인데.. 결과론이긴하지만 이해가 안간다 ㅉ 짜증나서 못보겠다 앞으로
고딩 야구보다 못한팀하고 붙다니.. ㅋ
맨날 나오는 선수가 또 나오니 재방송 보는 느낌입니다. 투수들 좀 돌려가면서 씁시다 감독님~~
인기몰이 폭발중인 최강야구를 열심히 시청중인 애청자입니다 매회차 재미있어요 하지만 뉴페이스들의 얼굴이 거의 안보이는 시즌3는 좀..... 초반에 뉴페이스 기용했다가 후반에 수습하는 방식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최강야구도 3년차인데 너무 선수단물갈이가 안된다. 야구단이 3년간 주축 그대로 인적이 있었나? 상대팀에겐 분석다 되어서 매번 힘든게임! 실력으로 방출과 잔류 후보들의 선발기회가 주어져야한다!
앞으로 좀 자주 출전 시켜주면 좋겠네요.
동의대 직관 상대로 최악, 홈런 맞고 웃는 선수들... 시건방떠는 태웅이, 방송출연에 신난 초딩 같은 선수들
오늘 처럼 골고루 기회가 주어져야지 그동안 참 너무했다. 김성근 감독... 이런건 맘에 안든다. 무슨 프로리그도 아니고 맨날 쓰는 선수들만 쓰고 말이야 ㅠ
특히 선성권 선수 독립리그에서 뛴다더니 눈빛이 달라지고 안정감이 생긴게 눈애 띄네요. 내가 다 기특하다ㅠㅠ
은퇴한 선수의 재등장만이라도 좋았었는데..지금은 쫌 아닌것 같음.그럴려면 전부 은퇴선수들만 꾸렸어야함. 아마추어를 합류시켰으면 이들의 동반성장도 히스토리가 될건데.. 7할을 누가 정한건지..7할 달성은 전혀 안바라고..골고루 활약하는 모습과 실수후 이겨내는 모습들을 보고 싶다. 7할넘어서 보너스로 해외가서 예능하고 오는건 보고싶지 않다. 상대팀 선정도 좀더
계속 나오지도 않는분들은 왜 뽑은거에요? 지금 타선보다 새로운분들도 기회가 있으면 좋을듯
현역때나 지금이나 쓰는애만 쓰던 버릇 여전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