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최강야구를 함께 봐요
조선의 4번 타자 답다 전체 1순위 정현우를 맞아서 바로 투런 홈런으로 참교육을 시켜 주다니 후덜덜
얼마나 잘 던질까 진짜 기대된다
마지막에 바깥쪽 직구로 끝내버리네.. 캬~
149km까지 나오니까 손을 못대네
고등학생 팀이랑 해서 이렇게 힘들게 동점 만들 일인가 ㅎ
뭐가 저렇게 여유롭게 잘 던지는 거지...
조기 축구처럼 연습없이 놀다가 시합날와서 하니 체력도. 실력도 안되는거다.눈에 다~보인다. 나이들어 최강야구라는 것이 생겨 얼마나 다행인가 그러면 과거는 잊고 더~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해서 시합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력 안하고 처지는 자는 그누구를 막록하고 과감하게 교체하고 뛰게 못하게 하여 열심히 연습하여 민폐를 안끼치게 하도록 만들어야
경상도 애들 주축으로 지들끼리 노닥대는 프로는 시대착오적이다. 당장 참가자들 개편하거나 폐지해야 한다
감독나름의 계신과 생각이 잇겟지만, 누가봐두 교체 타이밍이 넘 늦엇네요. 나이 드셧나바요. 저두 70 되어가는 노인이지만 감독님 파이팅 하세요 ~~~ 오래 버티셧으면 좋겟지만. . . .
어린 투수의 힘이 빠진걸 다 알고 있었을텐데.. 너무 아쉽다. 어쨌거나 오늘 경기는 민구 덕분에 너무 재밌었다. 묘한 매력의 밍구~
힘빠진 투수를 교체하지 않은 김성근의 고집이 패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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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대에 굳이 일본말로 응원을 가르쳐야 하는징요 ~~ 우리말로는 영차 영차가 있다고 배웠는데요! 요즘은 철없는 단어가 급속히 퍼져서 국어사전에 오르는 무지막지한 세상 같으니 경기상고 교사들께들께서는 ~~ 좀더 세심함이 ~~~
머리만 검게 하고 나오면 저렇게 잘 때리는데 왜 자꾸 염색을 하고 있는 거야 ㅋㅋ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도저히 알 수는 없지만 구위는 죽인다~
경기상고 저력 있는데~. 이대은 힘이 빠졌나? 계속해서 두드려 맞네
아마추어 상대로 참~~보기 그렇네.. 어쨋든 흥행엔 한표~~!
프로에 와서 지금 하는 정도로 실력을 보여 준다면 팬클럽이 장난 아닐 것 같다. 멋있는 녀석 같으니라고
최강야구 직관 경기에서 성시경이 애국가 불렀는데 생전 처음 들어보는 스타일의 애국가였다. 그런데 좋다
감사합니다 월요일 최강야구 해서 좋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