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최강야구를 함께 봐요
프로에 와서 지금 하는 정도로 실력을 보여 준다면 팬클럽이 장난 아닐 것 같다. 멋있는 녀석 같으니라고
최강야구 직관 경기에서 성시경이 애국가 불렀는데 생전 처음 들어보는 스타일의 애국가였다. 그런데 좋다
감사합니다 월요일 최강야구 해서 좋아요 😀 ~^^
최강야구 시작전 mbc에서 이대호 등 최강야구 멤버들 출연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 한다 열심히 훈련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시청 하는데 그런식으로 놀러다니다 보면 훈련은 언제 하나 싶다
ㅈ노잼
이제 쉬세요.. 코치선수, 캡틴 감독님께 : 전진수비할까요 ..? ㅇㅇ 작전생각은 하시는지. 맨날 뭘 그렇게 적고만계세요?기록지? 자막처럼 하트그리시는거에요?? 라인업. 대타, 투수교체시 .. 최소한 팀에 누가있는진 이름은 기억하셔야지요.. 선수들이 감독님한테 외면받는 (기억못하는) 선수들을 오히려 챙깁니다. 감독님 없는날 경기 보셨죠. ? 최소한
최강야구는 초심을 잃어버린 것 같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은퇴한 야구선수들이 여러 어려움을 극복해가면서 시청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승리에만 집착하고 감동은 없어진 모습이다. 이미 은퇴까지 한 마당에 너무 승리에만 집착하게 만드는 제작진들과 매번 똑같은 멤버만 고집하는 김성근 감독의 모습은 점점 흥미를 잃게 만드는 요인이다. 승리도 좋지만
월요일에도 야구를 볼수있어 좋다 계속 이겼으면 하는 맘도 있다 그러나 이프로는 예능이다 다큐아니다 승리의 기쁨보다는 감동의 전율을 느끼고 싶다
재미도 없고 열심히 하지도 않고 이제 그만 해라! pd야 빨리종영해라!
특검가자
골때녀는 골찌팀에 대해서 한 시즌 퇴출제도도 있고, 팀 안에서도 은퇴하고 새로운 멤버로 교체되고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다. 계속해서 멤버를 조금씩 바꿔주면서 신선함을 유지하는데, 최강야구는 완전 고인물 그 잡채. 매년 30% 정도는 선수 물갈이를 해주면 좋겠다.
지겹다 멤버좀바꿔라
첫회부터 최강야구를 사랑하는 시청자입니다. 야구는 잘 모르지만 장 단장 말씀과 같이 정신 상태입니다. 아무리 예능 이라지만 성적이 부진한 선수는 엄격하게 선발에서 제외하고 젊은 학생들을 영입했으면 선발도 시키고 해야 성적 부진 으로 선발에서 제외된 선수가 분발 하지 안 하면 방출도하고 새로운 선수도영입해야지 선수들이 생존하기 위해서 노력 할것 같은데 아쉽다
진심의야구 하자
1. 쓸데없이 기대하게 되는 슬로우모션 제발 좀 그만 2. 선수들 타석에 들어서며 중얼거리는 루틴도 들어내고 3. '응, 아냐' 같은 어울리지도 않고, '약 올리나?' 싶은 자막 사용 자제 4. 스포츠는 이겨야 제맛! 화요일 새벽시간까지 편성해놓고 점수도 안 나고, 무기력하게 지기만 하는 루틴 투성이의 지루한 반복은 이제 좀 그만... 5. 지금처럼 '최강
한심합니다!! 선배란 사람들이 게임중 상대팀인 한참 후배들에게 비아냥거리는 모습들이 역겹네요. 사회인 야구 20년 .감독 10년 한 사람으로 사회인 야구에서도 매너있는 경기와 상대팀에 야지주는 것은 금하는데 한참 후배들에게 참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김성근 감독님 팬으로 지금까지는 봐 왔는데 이제 더는 못 보겠습니다. 이제 다음 경기가 고삐리들이랑 게임인
고교랑 대결은 좀 아니지 싶다. 대학리그팀 정도랑 하고 5할 승률 걸어라
계속해서 못 하면 퇴출되는 제도가 있어야지 경쟁이 살아나는거지.. 이건 뭐 의리 야구도 아니고. 그리고 장원삼은 복귀시켰으면 좋겠다. 장원삼 없으니까 재미도 없다 ㅠ
왜 감독은 그동안 한 번도 안 썼는지 도 무지 이해가 안 된다. 제발 좀 다양한 선수들을 돌아가면서 활용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