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최강야구를 함께 봐요
골때녀는 골찌팀에 대해서 한 시즌 퇴출제도도 있고, 팀 안에서도 은퇴하고 새로운 멤버로 교체되고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다. 계속해서 멤버를 조금씩 바꿔주면서 신선함을 유지하는데, 최강야구는 완전 고인물 그 잡채. 매년 30% 정도는 선수 물갈이를 해주면 좋겠다.
지겹다 멤버좀바꿔라
첫회부터 최강야구를 사랑하는 시청자입니다. 야구는 잘 모르지만 장 단장 말씀과 같이 정신 상태입니다. 아무리 예능 이라지만 성적이 부진한 선수는 엄격하게 선발에서 제외하고 젊은 학생들을 영입했으면 선발도 시키고 해야 성적 부진 으로 선발에서 제외된 선수가 분발 하지 안 하면 방출도하고 새로운 선수도영입해야지 선수들이 생존하기 위해서 노력 할것 같은데 아쉽다
진심의야구 하자
1. 쓸데없이 기대하게 되는 슬로우모션 제발 좀 그만 2. 선수들 타석에 들어서며 중얼거리는 루틴도 들어내고 3. '응, 아냐' 같은 어울리지도 않고, '약 올리나?' 싶은 자막 사용 자제 4. 스포츠는 이겨야 제맛! 화요일 새벽시간까지 편성해놓고 점수도 안 나고, 무기력하게 지기만 하는 루틴 투성이의 지루한 반복은 이제 좀 그만... 5. 지금처럼 '최강
한심합니다!! 선배란 사람들이 게임중 상대팀인 한참 후배들에게 비아냥거리는 모습들이 역겹네요. 사회인 야구 20년 .감독 10년 한 사람으로 사회인 야구에서도 매너있는 경기와 상대팀에 야지주는 것은 금하는데 한참 후배들에게 참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김성근 감독님 팬으로 지금까지는 봐 왔는데 이제 더는 못 보겠습니다. 이제 다음 경기가 고삐리들이랑 게임인
고교랑 대결은 좀 아니지 싶다. 대학리그팀 정도랑 하고 5할 승률 걸어라
계속해서 못 하면 퇴출되는 제도가 있어야지 경쟁이 살아나는거지.. 이건 뭐 의리 야구도 아니고. 그리고 장원삼은 복귀시켰으면 좋겠다. 장원삼 없으니까 재미도 없다 ㅠ
왜 감독은 그동안 한 번도 안 썼는지 도 무지 이해가 안 된다. 제발 좀 다양한 선수들을 돌아가면서 활용했으면 좋겠다
최강야구 실망입니다. 다 이긴 경기를 실책으로 날렸습니다. 물론 실책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졌던 팀이라 각오가 남달랐고 꼭 이겨야하는 중요한 게임이었습니다. 그런 게임을 실책으로.... 그냥 실책이면 이해합니다. 똑같은 선수가 동일한 사안으로 똑같이 두번이나 실책한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투수는 폭투를 두번이나 하고.... 뭔가 새로운 대
동네 야구 하는건지 설렘도 가책도 없다. 프로그램 변경해야 할듯 패배시 마다 방출이 답이다.
니퍼트만 책임있는건지, 모두가 져야지, 고인물은 썩는데, 신인들 기용도 자주하고, 주전들 빽업도 실수하면 바로 교체하고, 영원한 고정 주전은 없다, 긴장하게 주전에서 제외하기도 하고, 재밌게 경기운영을 해야할 듯, 코치, 선수들 의견도 참고하고,
성의없는경기 요즘 재미없는 최강야구 실책만 나오는야구
너무 믿고 가는 성격 버리고 새로운 선수들 경험 쌓게 해야지.
노력없이 이길수없다...
힘든 한해를 시작 했는데 1위 해서 좋았지요 우승 해야지요
7할 승률 폐지 때문에 선수 기용에 한계가있고 다른 선수 쓰기 부담스럽고 예능으로써 좀 더 재미가있길 바라는데 감독님 심정 충분히 이해됨.
이건 아무리 그래도 예능인데 이것 머 맨날 똑같은 투수에 같은 타자 같은 순번 상대팀만 바꿔는데 그것도 예전에 다 했던 팀 재미없다 재미없다고
자리만지키고 역활도없는 출연자들 좀바꿉시다 박용댁은 공격도엉망이고 중얼거리기나하면서 수비도안하고 뭐붙박이 철밥통인지 ㅡㅡ
항상 응원했는데.. 이제 이택근선수를 감독으로. 타자들 못치는건 뭐 어쩔수없다만 투수교체 타이밍을 너무 못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