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끝말잇기하자 나부터할게! 목요일
3월에 햇빛 못보고 살다가 햇빛 보고 살아서 넘 좋다ㅠㅠ 아침 점심 남들 먹을때 먹고 햇빛 많이 보고 저녁에 일찍 자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되고 얼마 없는 돈 까먹고 살고있지만 너무 좋은데? 아침에 썬크림 바르고 나갔는데 얼굴이 탔다. 그래도 좋아 햇빛 보니 사람이 아주 쪼금 더 밝아짐 ㅠㅠ 과제니 뭐니 머리아픈데 어쩌겠냐 내가 선택한건데 해.야.지.
친구중에 디엠많이 한 사람?
☆☆☆☆☆ ☆원장 정상가 전화 예약만 가능☆ ☆직원가 이벤트 50% 현금가☆ *아기컷트 ₩25.000 할인이 되지 않습니다* *남.여 스타일컷트/ ₩7.000 (샴퓨 남 2.000원 여 3.000원) *디자이너펌 미듐/S ₩20.000~ (컷
주변에 너무 슬픈소식이 많다 슬픔은 전염된다는데.. 걱정
스트레스 받는다ㅠㅠ 뭐라도 풀어야겠는데 굳이 돈쓰는일 말고 뭐없을까 돈쓰는게 최고긴해ㅠㅋㅋㅋㅋㅋㅋㅋ
저 닭 먹으러 왔는데 다 먹고 나니꺼 뼈가 좀 빨간데 괜찮죠..?
몇달전부터 피클 무쌈 새콤한 절임류 요론거 너무 땡겨 요샌 무쌈 없으면 밥 못먹는 수준이야 밥 한입당 한장씩 먹음… 왜지 ㅋㅋㅋ 나이들면서 신 걸 좋아하게 입맛이 바뀐건가
다이어트할려고 만들었는데 3일도 힘드네요! 일주일 * n번하면 성공하겠죠? 칭찬일기로 매일 작은 성공을 기록하면 어느새 목표 달성 완료! 다이어트 매번 작심삼일이라 스트레스죠? 일주일 다이어트 체크리스트 웹프로그램 https://m.site.naver.com/1uUzQ
존잘남들이 너무많아…생긴게 다 내 이상형;;;이중에 하나라도 알면 댓좀…
생각이 드네 몇 년 전에 직장 인간관계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너무 심해서 사람이 진짜 바보가 됐었거든...ㅋㅋㅋ 잘만 외우고 있었던 계좌번호를 틀리고 잔실수도 자꾸 일어나고 심지어는 근시일내에 바꾼적도 없던 집 비밀번호, 핸드폰 패턴을 까먹었음... 그래서 집 비밀번호 물어본다고 엄마한테 전화까지 하고, 잠금 못 푸는 바람에 핸드폰을 몇 시간동안 못 써서 서
봄이 온다는데 우리집은 왜케 추워 오돌오돌이다
공차에 피스타치오맛 존맛탱구린데ㅠㅠ 요새 왜 우리집 근처 지점에는 피스타치오맛 사라졌지ㅠㅠㅠㅠㅠㅠㅠ
부녀가 적반하장
그지꼴이 따로없다. 형식적으로 뭐 하는거 노잼이여.. 앉아서 눈뜨고 버티기 힘들어서 손등만 꼬집음.
엄청 펑펑 쏟아지네 이번 눈은 시작과 끝이 폭설이네
아니 내가 폴더폰을 써본적이 없거든 방금 어떤 할아버지분 께서 까스?치는 방법을 알려달래 난 더
어디서 들어왔는지 모를 거미 한마리가 하필이면 무기 옆으로 지나가셔서 죠패버림. 망치 옆으로 왜 지나갔냐? 이것 또한 니 운명이니 받아들여라. 바선생 아니라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벌레는 벌 아니면 앵간한건 다 죠패버린다. 맨손으로는 찝찝해서 못잡고 눈앞에 보이는 도구로 확실하게 조사버렸다.
새벽 두시반에도 쳐떠들고 랄지 쩔어서 잠 설쳤음. 저 nomnyun들때문에라도 오랜만에 낮에 대청소 갈겨야겠다.^^ 청소 갈기고 몇몇 덩어리 큰 물건들 재배치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