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내일 스케줄 없는 자의 여유랄까? ㅎ 방에서 캔맥 홀짝거리면서 라디오 듣는 중.. 빗소리 ? 안들려여. 이어폰 착용했슈.. 이어폰 어딨나 한참 찾음. 디제이 쫌 큐티하신듯. 나만 늙었나보다
확실히 피부관리 옷관리 몸매 관리 이런거 해야겠더라 ... 한 사람이랑 안한사람이랑 차이가 너무 나고 나이들수록 그걸 더 느끼네... 내면은 당연히 채워야겠지만 겉으로 보여지는건 정말 중요한 것 같아...
삼천궁녀를 거느리셨네 정우성이라 가능한건가
The championship is for Team Taiwan.
막상 다 만들어진 김장 김치를 먹고 있으면 너무 맛있다~
눈썹이 진한 눈썹이라서 전에 눈썹 조금만 다듬었더니 엄마가 내 눈썹 보더니 너는 왜 진한 눈썹 예쁜데 왜 다듬었냐고 엄마가 내 눈썹 밀어준다고 화내고 뭐라고 하셨어.. 오늘도 눈썹 살짝 다듬었는데 엄마가 뭐라고 할까봐 아이브로우로 눈썹 그렸어.. 눈썹도 내 마음대로 못 다듬어..슽트레스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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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일이었는데.. 잊고 있었다. 미안해진다. 문자라도 보내줬어야 했는데...
비틀즈 노래 사실 잘 모르고 있었는데 어제 비틀즈에 관한 영화를 보고 나서 다시 들어보니까 정말 좋은 노래들이 많다. 당분간 자주 듣게 될 것 같다
한번에 탁 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한지라... 그저 여러번 반복해서 읽는게 따라가는 방법인 것 같다.
일주일 금방가네 연말 휙 사라질거 같어
배 이렇게 됨..
날씨
앞 순서 사람이 시간 지나서 와서 새치기 해놓고 거기에 다른 사람 끼려하네 ㅡㅡ 양심 어디
왜 조회수는 안나오죠ㅠㅠ
학교일기! https://youtu.be/2huYC4uPYkM?si=gXCESgBlQZBFkFmJ 내 별명이자 유튜버 활동명인 꼼꼼샘은 내 늦둥이 아이의 태명에서 비롯되었다. “모든 걸 꼼꼼하고 야무지게 하자”는 뜻을 담은 이름에는 깊은 사연이 있다. 첫아이를 낳은 후 둘째를 기대했지만, 16주 만에 계류유산으로 떠나보내야 했다. 그 충격으로 한동안 몸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어디한번 효자런에 참여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