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오늘은 반팔 입고 다녀도 괜찮을만큼 따뜻했었는데 하루 사이에 갑자기 늦가을 날씨로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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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너무 멋있다 유이는 괴물이야
요즘 즐겨본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드디어 끝이 났네요. 매주 금토만 기다렸는데, 이젠 또 뭘 봐야 할지 모르겠네요. 보면서 얼마나 긴장했던지.. ㅋㅋ 혹시 안 보셨다면 꼭 보세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보러가기 >>>
배달기사님을 우연히인사하게됐고 항상 날보면웃어주셔. 그래서 웃는얼굴에..인사를같이하게됐어. 난알바를하던곳도 그기사님이왔다갔다하시더라고. 그래서 가끔 목례정도로했었지.. 근데 어쩌다 우리집에 배달을오신거야..그때 좀무서웠어. 아무개씨 거기서일하시죠?.. 네 .안녕하세요!우선이랬고 거기서일하는거봤어요!웃으며이야기하시더라고...근데.이기분몰까?..서로아는척안하는
다들 점심먹자 난 고기 구워먹어야겠다 다들 뭐먹을거야 맛있는걸루 챙겨먹자 금요일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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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뭐 그쵸 재밌겟죠 이건 이거고 다들 친구들,가족 분들이랑 노실 때 주로 뭐하고 노시나요?
집 가는 길 이였는데 여자애가 남자애 한테 욕하고 그 남자애 때릴려고 하는 눈치더라고.. 무서워서 나도 모르게 그냥 갈길 갔어.. 요즘 중딩들 너무 무섭다..
난 반팔 밖엔 경량패딩부터 아주 다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다니다 나오기 전까지 1년치 이상 생활비는 모아둬서 당장 굶어죽을 일은 없는데 그 전에 쫄려서 다이할뻔. 따로 살고 본가 자주 안 가서 잘만 숨어댕기면 안 걸리겠지? 했는데 집에서 2분 거리에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엄빠들 제일 싫어하는 맨발에 크록스 신고 나갔는디 걸리면? 먼지 털리듯 털리겠쥬?
겁나 크게 난듯? .. 소방차 몇대는 골목 다 못 올라가서 길가에 차 냅두고 걸어가시네 ㅠㅠ 경찰차가 쪼그만 승용차도 아니고 좀 큰 봉고차가 오는걸 보니 뉴스 날 일인가?
2키로 빼는게 목표였는데 2키로 찐거있지. 참내. 이젠 4키로 빼야하다니.. 일단 다시 2키로 목표. 근데 낼 여행가... 오늘 참고 즐겁게 여행갔다가 담주부터 진짜 각오를 단단히!ㅠ
먹는다면 뭐챙겨먹어..... 난 밀크씨슬이랑 비타민c 정두.....
천원짜리 10장 사서 2-3천원? 되서 20장 더 사고 다 긁었더니 총 7천원 당첨. 나쁘지 않네.
그냥 사랑이 참 어렵다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때문에 하는거지 몇백만원도 없던 애가 돈 벌겠다고 참 오래도 했다. 많이는 없는데 목표치는 채웠으니 이제 끝.
가끔 테이블에 매진 티켓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오는데 거래시 주의하세요. 그분이 사기가 확실하다는 뜻은 아니고 돈거래는 항상 주의해야 하는 것이니
저는 아이스 카페라떼!!
제가 예매를 어렵게 처음 성공했는데 지인이랑 약속한 날짜랑 다른날을 예매해 버려서 취소하려고 보니까 조금 기다려야 한다네요.. 양도하고 다른날짜를 구하고싶은데 혹시 28일 티켓 2장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좌석은 S석이고 붙어있는 두자리에요! 정가로 양도드리고 싶은데 혹시 성시경 팬분들 중에서 필요하신 분 계시면 댓글 달아주셔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