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출근을 해야하지?
안맞는사람 억지로 맞추려고 노력하지마.. 그냥 적당한 선에서 받아주고 한귀로 듣고 흘려.. 업무적인거 외에말이야.... 스트레스 너무 받지들마!!!!
그래도 출근은 해야 겠지??
앞에서 아무말도 못하더니 집가서 민원 넣는거 지겨워 내가 너네 부모님한테 효도헤야되는거니?말 못 알아들으면 우쭈쭈해줘야해?되물어야 업무처리를 진행하지
재밌어서 회사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마는 나는 재밌어서 다닌건데 노잼이 되고 있음 노잼잼잼
솔직한 마음은 만나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말자!! 인데 그동안 감사했다고 훈훈한 마무리가 좋을까. 쌍욕은 아니더라도 할말은 하는게 좋을까. 나중에 언제 만날지 모른단 걱정은 안해 그럴 일 거의 없고 이 바닥 뜰 생각임.
귓구녕이 장식인가 진짜 지가 몸으로 때우지도 않을거면서 존나 간섭질; 카페사장인 나에 취한 븅신새끼
너무좋아 개좋아 천국이다. 공기가 맑아 눈이 밝아져
아는 사람 대답해봐! 으잉?!
어휴 시발
내가 시발 큰그림 그려놓으면 뭐해 대가리가 개꽃밭이라 다 뭉개놓는데 人甘
난 담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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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의 유형이 제일 싫어? 하나만 꼽자면?
지금 회사가 좋아서 그만두고싶진않은데 주6일로 몇년을 달렸더니 심신이 너무 힘들어 딱 한달만 쉬고싶어..
우린 방해 안되게 조심조심 출근해서 일할게 또르륵
(찌익...)
아 미친 아직 화요일....이게 맞나? 9-6??엥? 그게 맞음?아 짐심 로토 언제되나요
아직 화요일이야?? 퇴근시켜줘 퇴근퇴근ㄷ퇴근!!!!!!! ㅠㅠㅠㅠㅠㅠ
이 자리가 왜 사람이 한달도 못버티고 계속 그만 뒀는지 알겠다 냅다 소리 좀 지르지마 내가 직원이지 학생이냐ㅜ
시집가? 아니면 어디 아파? ㅋㅋㅋㅋㅋㅋㅋ 비혼이고.. 티나게 아픈데는 없는데여? ㅋㅋㅋ 돈 없어서 죽어라 일만 한게 하다보니 거의 10년.. 이제 내가 잘하는거 잘 할 수 있는거 찾으러 가는거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