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와챠. 디플. 쿠팡플레이 이번달까지만 결제하고 끊어야지.. 고민하는 너에게
“행복을 찾아 새롭게 시작하기로 했다” 내가 왜 한국을 떠나느냐고? 두 마디로 요약하자면 ‘한국이 싫어서’. 세 마디로 줄이면 ‘여기서는 못 살겠어서’. 계나는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좇아 떠나기로 했다. 장강명 소설 원작 영화 한국이 싫어서. 예전에 동생 책상에 저 책이 있어서 식겁했던 기억이 있다. (워낙 자유로운 영혼이라 어디로 훌쩍 떠나려고 할까봐
드디어 D-1 !!
티빙에서 파친코 볼수 있게된다네요 일 잘하네 티빙
아직 전회차를 다 본건 아니지만 시즌 1에서 느낀 신선함이 사라져서 인지 아직까지는 그렇게 신박한 느낌은 없네요. 덱스가 초반부터 나오니 누가 하드캐리할지도 예상되서 다 보이고 육성재가 좀 힘순찐 캐릭터로 활약해줘야 할것 같은데
https://v.daum.net/v/20241121204019793 머리쓰면서 예능보는게 괴로워서 안보고 있는데 한번 볼까~
볼만한가여??
(지디넷코리아=강한결 기자)넷플릭스가 게임 부문 생성형 AI 부사장으로 마이크 베르두를 선임했다고 영국 게임산업 매체 게임인더스트리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1년 넷플릭스에 합류한 베르두는 페이스북(현 메타)에서 VR/AR 게임 콘텐츠를 이끌었던 인물로 이전에는 일렉트로닉 아츠(EA), 징가, 카밤 등 유명 게임사를 거치기도 했다. 베르두는 생성형
마녀라는 증거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 마녀라는 증거를 숨긴 증거라고 우기며 화형을 선고. 🤣🤣 21세기에 마녀사냥이 말이 되나?🤔 그런데, 이런 일이 브라질에서 벌어졌어요. 죄 지었다는 증거도 없고, 무죄한 사람을 증거가 없어서 유죄라고 판결한 한심한 브라질 판사. ㅋㅋㅋ 한국도 브라질처럼 되지않도록, 시민들의 정신 차립시다~😊 // 기소를 결정한 검찰은
장동민 활약 보고 싶다 ㅠㅠ 웨이브 결재할까
https://www.instagram.com/reel/DCWHPT5P0Og/?igsh=MWpvcHBuYzE2YWNvdA== 정글생존서바이벌인데 정대세 뜰꺼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staria de ter mais opções na Netflix do Brasil. Sou apaixonada por K-drama.
유튜브에서 영어자막으로 눈 아프게 봐야하나 했는데... 왓챠에서 기다리면 될 듯요. 오늘 화요일 2회까지 공개되었습니다~ (매주 화~목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추가된대요.) 추가: 수요일 오늘 4회까지 공개 ㅎㅎ 화수목, 2회씩 올라오면 1주일에 6회씩 올라오나 봐요. 좋네요. ㅎㅎ 남우 : 정우혜 여우 : 등은희 ⟪장락곡⟫ #왓챠 https://watch
검찰, 경찰이 엉망이니..., 신부님이 나서야 하는 세상. 미사 강론 중에 시원한 외침 ㅋㅋㅋ 역시나 기대만큼 웃기고 재미있습니다. 서울시 구담구를 벗어나, 이번에는 부산이 배경으로 나와요. 가수 비비(김형서)도 출연하네요. ㅎㅎ 구자영 (여/20대 말) -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 무명팀 형사 배우 문우진 - 이상연 안토니오 역 김수겸 - 장시
배두나, 류승범, 백윤식 주연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하여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 백윤식 아저씨 돌아가신분 아니야? 하고 포스터 보고놀랐는데 문변희봉 아저씨였음.. 죄송합니다. 백윤식님. 그나저나 점점 각각 플랫폼들에 기대작들이 쏟아져서 이거 다 구독할 수도 없고 고민이 큼.. 예전처럼 몇개
갈수록 드라마와 영화가 수준이 떨어지고 3류영화 드라마가 판치는 이유는 시나리오가 허접하고 연출자의 자질이 바닥이기 때문이다
누가봐도 무죄다 얼마나 억울하실까 힘내세요 김영수 배우님
이게 대체 뭔 이야기인지 도무지 모르겠다. 괜히 봤다 ㅠㅠ
5년 넘게 4인팟으로 잘 썼는데 슬슬 불편해지고 볼거리도 줄어서 해지합니다 이제는 네이버 멤버십 옵션으로 갈아타려고요 광고 보는거 싫지만 참아봐야죠 휴
방영 당시에도 중간중간 봤는데 너무 슬퍼서 제대로 안봤는데 제대로 보니 더 좋네요 톱스타가 그렇게 많이 나오는데 생신인인 노윤서가 주목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영서랑 현이의 에피소드가 그만큼 강렬 했다는거 10화까지 봤는데 마지막 장면 슬플거 생각하니 벌써 눈물 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