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와챠. 디플. 쿠팡플레이 이번달까지만 결제하고 끊어야지.. 고민하는 너에게
검찰, 경찰이 엉망이니..., 신부님이 나서야 하는 세상. 미사 강론 중에 시원한 외침 ㅋㅋㅋ 역시나 기대만큼 웃기고 재미있습니다. 서울시 구담구를 벗어나, 이번에는 부산이 배경으로 나와요. 가수 비비(김형서)도 출연하네요. ㅎㅎ 구자영 (여/20대 말) -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 무명팀 형사 배우 문우진 - 이상연 안토니오 역 김수겸 - 장시
배두나, 류승범, 백윤식 주연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하여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 백윤식 아저씨 돌아가신분 아니야? 하고 포스터 보고놀랐는데 문변희봉 아저씨였음.. 죄송합니다. 백윤식님. 그나저나 점점 각각 플랫폼들에 기대작들이 쏟아져서 이거 다 구독할 수도 없고 고민이 큼.. 예전처럼 몇개
갈수록 드라마와 영화가 수준이 떨어지고 3류영화 드라마가 판치는 이유는 시나리오가 허접하고 연출자의 자질이 바닥이기 때문이다
누가봐도 무죄다 얼마나 억울하실까 힘내세요 김영수 배우님
이게 대체 뭔 이야기인지 도무지 모르겠다. 괜히 봤다 ㅠㅠ
5년 넘게 4인팟으로 잘 썼는데 슬슬 불편해지고 볼거리도 줄어서 해지합니다 이제는 네이버 멤버십 옵션으로 갈아타려고요 광고 보는거 싫지만 참아봐야죠 휴
방영 당시에도 중간중간 봤는데 너무 슬퍼서 제대로 안봤는데 제대로 보니 더 좋네요 톱스타가 그렇게 많이 나오는데 생신인인 노윤서가 주목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영서랑 현이의 에피소드가 그만큼 강렬 했다는거 10화까지 봤는데 마지막 장면 슬플거 생각하니 벌써 눈물 남 ㅜㅜ
오겜2 만약 노잼이면 오겜1 이전으로 돌아 가려나 오겜1 흥행 이전에는 넷플은 노잼천국이었지. 지금도 노잼이 많은 넷플인데 과연?
할말은 많지만, 햘말은 없구나! 돈~이 좋구나~~~
그러니 회사가 죽을 쓰지...
‘흑백요리사’로 사랑받은 스타 셰프 최강록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JTBC는 4일 오는 1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최강록 셰프가 숙고 끝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한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최강록 셰프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도
드라마 중에 나왔던 글귀가 진짜 있는 거였네요. 하늘이 무너져도 이땅에는 정의를 13회.. 정말 멋진 선고문 👏👏👏👏👏 속 시원한 마무리가 좋았어요~😊
멸망 직전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과거로 돌아간 여주인공. 어디까지가 바꿀 수 없게 정해진 운명이었을까? 인간의 의지로 다른 선택을 하면 어떻게 변화하게 되는가.. 한국드라마 16부작, 12부작 짧을 걸 보다가, 40부작 드라마 보는 것에 익숙해지니 긴 시간동안 등장 인물들의 이야기가 시시콜콜 다양하게 그려지는게 재미있네요. ㅎㅎ 라운희(남주인공)
■ 믿고 보는 프랜차이즈IP의 귀환! 티빙 오리지널 예능 프랜차이즈 IP의 연타석 흥행으로 예능 강자로서 저력을 입증한 티빙이 올해도 팬덤 공략에 나선다. 먼저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모험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구축한 ‘대탈출’ 시리즈가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리부트’로 돌아온다. 시공을 초월한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국내 유일의 탈 지구급 어드벤처 버라이
오징어 게임(오겜) 1편은 나름대로 꽤 볼만 했었다. 아니 흥행작인 만큼 나도 1편을 흥미롭게 봤었다. 그런데 2편은 뭘까? 같은 스토리의 습작? 지켜보겠지만 2편은 1편과 다르기를 기대해 본다.
오는 1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세계적인 셰프 에드워드 리가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 2010년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백악관 국빈 만찬 셰프 에드워드 리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레
흠... 유아인 공백만 더 느끼지게 되네
정말 보다가 구토가 나오는 쓰레기같은 4류영화
중국드라마에요. 여주 양초월, 남주 정우혜. 밤에 소리없이, 자막으로만 볼 수 있는 영상을 찾다가 우연히 보게되었는데요. 은근히 재미있네요. 천상계를 배경으로 한 거라 그냥 전래동화 보듯이 편하게 봤습니다. 삼국지도 그렇지만 중국 작품들이 원래 허풍, 과장이 심한데 이 드라마에서도 그래요. 몇 십년 지나는 건 우습고. 3만년 동안 친구였다고...
이제 가고 얼마 있으면 나도 갈텐데 다같이 가는 길인데 뭐 그리 애닮도록 슬퍼할게 뭐 있노 슬퍼말라 다만 먼저 갈 뿐이니. . . 후회없이 원없이 살다 간 인생 박수치며 보내리 슬프지만 슬퍼한들 뭣하리요. 그냥 웃지요. 그 옛날 옛 시인의 남도 삼백리의 그 구절 왜사냐건 그냥 웃지요. 왜 슬퍼하냐건 그냥 웃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