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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테이블보다 엄청 응원하게 되네 자주자주 좋은 정보나 심각성이 올라왔으면 좋겠다
https://humoruniv.com/pds1346040 작년은 처음으로 기준 온도 (산업 혁명 전 온도)보다 1.5도 상승선을 넘은 해가 됨. 정확하게는 기준 온도에 비해 1.6도 높은 평균 기온을 기록함. 올해가 유독 높았던 이유는 엘니뇨가 작용한 것도 있어, 순수 온난화만의 효과는 아니고 내년에는 올해보다는 좀 더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함.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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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쪽 해류가 멈추고 있음 이건 실제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고 있음 쉽게 말하면 찬물과 따뜻한 물이 순환하면서 지구 온도를 유지하는 일종의 보일러 역할을 했는데 그게 고장나고 있음 그러면 북극쪽부터 얼어붙기 시작함 차가운 공기와 한류가 북극쪽에 그대로 머물면서 점차점차 찬공기가 내려옴 해류가 있으면 이걸 막아주기라도 하는데 멈춰있기 때문에 그냥 쭉 내려옴
[임교순/기상청 기후예측과 기상사무관 : 1월 인도양과 대서양의 높은 해수면 온도는 한반도 주변에 고기압성 순환을 유도하여 기온 상승 요인으로, 북극해의 적은 해빙은 기온 하강 요인으로 작용하여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추위의 기세가 예년 같지 않은 데다 지난 2월과 4월, 11월에 발생한 이상 고온과 추석 열대야 등으로, 올해는 관측 사상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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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차 이용을 줄이자, 자전거+걷는거 생활화 (가까운 거리도 택시 타는거x) 2. 물을 아껴쓰자 3.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 4. 나무를 심자 5. 무독성 제품을 쓰자 6.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등을 사용하자 7. 본인 이메일함에 쌓여있는데 +999 개의 메일 삭제하자 8. 옷 많이 사지말자(폐기 힘들고 태울 때도 환경오염 심각) 9. 담배 그만펴 진
북극에서 발견
11년 전, 에르네스토 지아놀리라는 식물 생태학자가 숲을 산책하던 중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함. Boquila trifoliolata라는 포도나무 종의 식물이 자신이 휘감은 다른 나무의 잎을 따라서 변형된 것을 발견한 것. 원래 Boquila trifolilata(이하 보키)는 위 사진의 좌측처럼 세개의 뭉툭한 끝이 달린 잎을 가지는데 이 잎의 크기,
https://table.cafe.daum.net/p/1000109651/296423519614454784 그리고 나무 쫌 베지마 이윗놈들아 땅덩어리도 작은데 아파트 왜자꾸 짓냐고;;; 그만하라고요;
얘들아 카톡 읽으라고~...
물론 카프스킨으로 만든 사람가방,쇼파는 훨씬 더 비싸다...
수도 런던을 포함해 영국 중남부를 가로지르는 '영국의 젖줄' 템스강이 배설물로 인한 오염으로 망신을 사고 있다. 195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대학 간 조정 경기 참가자들에게 '튀는 물도 조심하라'는 경계령이 내려졌을 정도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가디언, 텔레그래프 등 영국 언론은 환경단체 리버 액션(River Action)이 조
출처 : cafe.daum.net/ssaumjil/LnOm/182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