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제작마테를 소개합니다




익명
댓글 1있는 그대로 보여주려고 무보정으로 찍고 크롭만 했어! 저렇게 포장되어서 오고 마테 맨 앞에 바코드가 있음! 바코드... 노출 괜찮겠지? 별거 없겠지?
오른쪽부터 차례대로 분홍/ 노랑/ 카키/ 하늘/ 보라/ 회색이야. 대체로 내가 모니터 화면으로 찍은 색상이랑 거의 비슷하게 나와서 만족해!
근데 실물 색과 그걸 사진으로 찍었을 때의 색감이 달라서 매우 아쉽다...
특히 노랑/ 하늘은 사진이 너무 옅게 나왔고 카키/보라/회색은 사진이 조금 더 짙게 나왔어.
하늘색이 실물로 봤을 때 진짜진짜 이뿜... 파스텔 그 자체야
이게 작업했던 패턴들인데... 실물은 거의 엇비슷하게 나온 거 같아!
내가 의도하고 싶었던 것: 연필로 그린 듯한 선
실물: 걍 픽셀 깨진 선
실물 보고 나니까 연필 느낌을 주려면 모양뿐만 아니라 농담도 중요하다는 걸 깨달음... 하지만 후회는 없따 이것도 이거 나름대로 예쁘더라구ㅋㅋㅋ
ㅊㅊ ㄷㅋ
댓글 1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페이지 위치정보
- 현재 페이지1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테이블만의 핵심 기능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