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균형
사무실 냉장고에서 초코파이와 커스터드 1개씩을 먹었다가 '벌금 5만원 유죄' 판결을 받은 초코파이 절도 사건. 당신의 의견을 선택해주세요.
[단독] '초코파이 절도' 진실공방 가열… "고양이에 생선 맡긴 셈" vs "10년 넘는 관행" | 한국일보
전북 완주군 물류업체에서 보안업체 직원이 초코파이 등 간식을 무단으로 가져가 절도 혐의로 고소된 사건이 논란입니다. 법원은 벌금형을 선고했으나 피고인은 관행이라 주장하며 항소했습니
www.hankookilbo.com
‘초코파이 절도 유죄’의 협업자들 | 한국일보
초코파이 절도 사건으로 1050원 절도 혐의로 정식재판까지 간 A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회사와 노조 갈등, 형사처벌 논란, 사법부의 상식적 판단 부족 등이 이슈로 떠올랐다.
"고작 1000원" 초코파이 절도 사건 논란에… 檢, 2심서 선처 시사? | 한국일보
초코파이 절도 사건이 1050원 간식 무단 취식으로 형사재판에 넘겨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현대판 장발장 사례로, 검찰은 선처 가능성을 시사하며 사회상규상 허용 여부가 쟁점이다.
생판 모르사람도 아닌데참 각박한 세상이다니들회사는 세금 단 한푼도 안빼고 정상적으로 냈나 함 조사 해봐라
사장놈은 말할것도 없고 판사 놈이 더 악인이다!
미친세상의 미친판결
생판 모르사람도 아닌데
참 각박한 세상이다
니들회사는 세금 단 한푼도 안빼고 정상적으로 냈나 함 조사 해봐라
사장놈은 말할것도 없고 판사 놈이 더 악인이다!
미친세상의 미친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