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7월 5일 부터 오늘까지 잘 쉬었다.힐링은 된 것 같다.앞으로 또 힘내보자.어떻게든 되겠지.시간은 간다.봐봐. 이렇게 또 집에 왔잖아.공평하지만 야속하기도 한 시간아.너의 놀음에 놀아나는 내가 참 가엾다?!?!?ㅋㅋㅋㅋ아 인생이여...아니야. 화이팅 하자!!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