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선악과를 따 먹은거다.뱀의 사탕 발림에 놀아난 나... 진심 뼈저리게 후회 중이다.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에 그리움만 눈처럼 쌓이고쉴곳없는 지친 발걸음으로 난 어디로 가는걸까...더 가야만 하는 이유가 이 길 끝에 남겨져 있다면그 곳으로 지친 나를 일으켜 찾아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