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비의 장상궁 음부 도려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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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비의 장상궁 음부 도려내기

여자범죄 중에서 제일 폭력 심한게 바로 질투 시기 범죄다. 그러면서 남자들 앞에서는 페미년과 똑같이 "같은 여자로서"라는 말을 달고 다닌다.

여자애들 서열,위아래 따지는것..
남자애들 선후배 따지는건 조족지혈(鳥足之血)이다. 전에 어느대학 인지 무용과 여자애들 신입생에게 선배대우 하는 예의 카톡 돌린것 있었다. 남자애들과 차원이 다르다. 절대군주를 넘어서 절대God 대우를 요구하더라. 그리고 지네들끼리 폭행..

그리고 여자가 여자애들 두들겨 패는것, 얼마전 여중생 일진이 여중생 구타사건, 얼마나 두들겨 팼으면 얼굴이 그정도 될까 싶었다.

솔직히 난 군에서 곡괭이 자루로 맞아 보기만 했지 두들겨 패본적은 읎다. 옆차기까지는 해봤다. 여자애가 여자애 패는것 군에서 후임 구타는 아무것도 아닐 정도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역사적으로 한고조 유방(劉邦)의 처 여치가 척후를 인간돼지 만들은짓, 측천무후 무미랑이가 왕황후 두들겨 패서 죽이는것, 엘리자베스 바토리 처녀의 피 사건..

90년대 후반 여자애들이 가출 여자애가 말 안듣다고 淫部를 담뱃불로 지져버린짓, 이것 자료 찾다가 아직 못찾았다. 그사건 보고 질겁을 한적 있다.

이번 미투 사건 보면.. 당했다는 여자들 피해자,약자 코스프레..생각이 있는 인간이라면 그여자들 하는짓거리 보면 피해자?.. 지나가는 便犬이 웃을것이다. 지금 KBS Ytn sbs 엄청 피해자인것 선동한다. 문씨개의 스피커들이다. 속이 빤히 보인다.

이런짓에 조선의 궁모 민비를 빼먹으면 섭할것이다. 민비 살았을때 이재황 옆에 있는 여자는 전부 쫒아내버렸다.

특히 의화군 이강의 생모 장상궁(장귀인)에게 한짓은 매천야록에 나온다. 반일탈레반 민비미화질 하는 업자들은 부정한다. 그러나 장상궁이 출궁후에 사망하는 내용은 매천야록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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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泉野錄』 제1권 > 下(1894년 이전)
20. 고종의 후사 거론과 상궁 장씨

세자의 陽道가 아직 발기되지 않는 데다가 고칠 수 없는 신병까지 앓고 있어 명성왕후는 세자에게 후사를 바라볼 수 없음을 한탄하고, 왕자 堈이 아들을 낳으면 세자 대신 고종의 왕통을 잇게 하려고 하였으므로 강을 대할 때 예전보다는 조금 박대하지 않았다. 그것은 完和君을 대하는 것과는 각별한 것이었다.

그 후 신묘년(1891) 겨울에 명성왕후는 고종에게 강을 義和君으로 봉하자고 권하였다. 의화군강은 상궁 장씨의 아들이었다. 강이 태어났을 때 명성왕후는 화가 나서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장씨의 거처로 가서 그 칼을 문지방에 꽂으며 큰 소리로 말하기를, “칼 받으라”고 하였다 장씨는 본래 힘이 세어 한손으로는 칼자루를 잡고 또 한 손으로는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그는 땅에 엎드려 목숨만 살려 달라고 애걸하였다. 머리는 흩어져 길게 드리워져 얼굴은을 가리고 있었다.

명성왕후는 그가 가여운 생각이 들어 칼을 던져 버리고 웃으며 “과연 대전의 사랑을 받을 만하구나. 지금 너를 죽이지는 않겠다만 다시는 궁중에서 거처할 수 없다”고 한 후 力士를 불러 그를 포박하게 하였다. 그러고 그의 음부 양쪽의 살을 도려낸 후 그를 낭가에 실어 밖으로 내쫓아 버렸다. 그 후 장씨는 그의 형제들에게 10년 동안 의지하고 살다가 그 상처로 인하여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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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泉野錄』 제1권 上(1894년 이전)
12 . 광주 一村의 被禍

중궁이 한강을 건너려고 할 때 사공이 난색을 보이며, “서울에서는 한강을 차단하라는 명령이 내려지고 또 이런 행색으로는 의심을 받을 염려가 있으니 건너갈 수 없습니다”라고 하자 중궁은 금가락지를 빼서 던져 주어 한강을 건널 수 있었다.

중궁이 廣州를 지나다가 길가에서 잠시 쉬고 있는데, 어느 노파가 와서 피난하는 부녀인 줄 알고 큰 소리로 말하기를 “음란한 중전 때문에 이런 난리가 일어나 낭자가 이곳까지 피난해 온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중궁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 말을 기억하고 있다가 환궁 후에 그 마을을 없애 버렸다. 이때 그를 배종하였던 사람들은 사공도 치죄를 해야 한다고 하였으나 그것은 허락하지 않았다.
그리고 14일, 유언비어가 그치고 난병들도 부대로 돌아가자 성문을 열어 행인을 통과시켰다.


結,
민비는 욕의 화수분
문씨개는 비리의 화수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