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웃긴 사연들을 올려주세요! 남의 이야기도 ok! 다만 출저를 밝혀주세요!
제게는 여친이 있었는데, 클래식에 푹 빠져있었습니다.어느 날 여친은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오빠 들어봐 베트맨의 월경이야”그렇습니다.제 여친은 베토벤의 월광을 베트맨의 월경이라고 한 것 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