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회사에서 장례식 대신 해외여행을 보내준다면?
아시아경제
댓글 0"얘들아, 난 장례식 안 하고 해외여행 갈란다"
장례 대비를 위해 가입한 상조 서비스, 여행 상품으로 전환이 가능한데요. 고객들은 납부금을 활용해 '미래의 장례' 대신 '현재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전환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먼 미래보다 현재의 만족이 중요할까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22602310046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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