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함께 보며 응원해요!
민선 선수는 저 얼굴이 젤이쁘지ᆢᆢ
마시마로 ㅎㅎ 응원합니다~~~~!!
[하얼빈 AG] 김민선 “같은 팀 이나현과 경쟁 특별하고 의미 있어"
(인천공항=뉴스1) 김도용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나란히 금메달 2개씩을 획득한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민선(26‧의정부시청)과 이나현(20‧한국체대)이 서로를 통해 발전하고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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