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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헌은 절대 안됨
쇼트트랙, 내년 올림픽 앞두고 ‘청신호’…최대 복병은 린샤오쥔
(시사저널=김양희 한겨레신문 기자) "한국을 상대로 금메달을 따는 것은 호랑이 이빨 뽑기 같다."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장징 총감독의 말이다. 그만큼 한국 쇼트트랙이 강하다는 뜻이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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