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함께 보며 응원해요!
일본선수들
일진선수들 하나두
안왔다
38초대루 절댇우승못함
호들갑 떨지마라
글구 이상화선수
비하면 이류 삼류선수다
김건희, 인생 최대 행운 오나... 강풍으로 金 획득 눈앞[하얼빈 AG]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2008년생 김건희가 인생 최대의 행운을 맞이할지도 모르겠다. 강풍으로 인해 하프파이프 금메달이 취소되면 금메달을 획득하기 때문이다. 13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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