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를 이어 축구특례시로!
주영이는 전북에서 찜. 전북이 워낙 선수진이 좋아서 못 나온 것
차두리 감독의 프로 첫 작품, '화성의 주멘' 박주영 가파른 상승세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지난 2주일 동안 K리그2에서 가장 주목받은 선수는 화성FC 윙어 박주영이다. 적은 선수단 예산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화성 구단과 차두리 감독이 만들어 낸 대표적인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