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인 플레이로 시산을 지배하고 상대를 압도하는 그라운드의 승리자
여기저기 무책임한 멧돼지가 활개를 치니 잘될턱이 이 있나?
이강인-백승호 다친 고양 논두렁 잔디, 수원월드컵경기장은 다를까
[OSEN=서정환 기자] 국가대표팀이 경기하기에는 너무나 부끄러운 그라운드 컨디션이었다. 홍명보(56)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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