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인 플레이로 시산을 지배하고 상대를 압도하는 그라운드의 승리자
수원은 강등없는 리그에서 편안히 축구하자
그게 딱이다
[K리그2 이슈] 빅버드가 수원 품으로 돌아온다...8개월의 기다림도 끝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의 애칭)가 수원 삼성 품으로 다시 돌아온다. 수원은 15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4라운드에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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