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자의 정신으로 🟣 우린 승리하리라
주심의 편파적인 판정 때문에 졌습니다.
골키퍼 손이 얼굴을 터치한 것은 PK를 전북에 줬고, 문전 앞에서 수비수 발차기에 복부를 가격당한 안양은 PK를 안줬습니다.
전북 포옛-안양 유병훈 모두 "PK가 승패 갈라"[기자회견]
[안양=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승장과 패장이 모두 페널티킥을 승부처로 꼽았다. FC안양은 30일 오후 4시30분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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