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자의 정신으로 🟣 우린 승리하리라
연고팬을 배신한 서울팀
사과도 없이 연고복귀만 주장한다.
“연고 이전? 연고 복귀!” 개막전부터 불꽃 튄 서울-안양…K리그 뜨겁게 달굴 ‘라이벌 매치’
서울 김기동 감독(왼쪽)과 안양 유병훈 감독이 13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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