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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은 분식집에서 김밥을 시켰더니 상차림비 1000원을 받는다며 문화 충격이라고 자신이 겪은 일화를 공유했다.
“김밥 먹는데 ‘상차림비’ 1000원 받더라”...손님 황당
김밥을 먹고자 분식집을 찾은 손님에게 업주가 상차림비 1000원을 요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분식집에서 상차림비를 요구받고 시무룩해진 남성이다. (사진=챗GPT)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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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비 보태서 다른데 가서 제대로 된 식사 하는게 낫겠군...
해도 해도 너무 한다.상차림비를 받다니!참 어이가 없다.장사하면 상차림은 당연한 것이거늘너무 지나치다!
상차림비 보태서 다른데 가서 제대로 된 식사 하는게 낫겠군...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상차림비를 받다니!
참 어이가 없다.
장사하면 상차림은 당연한 것이거늘
너무 지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