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살림남 같이보고 토크하기
효자인것도 분명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큰 것은 잘 알겠는데가족들의 생각이 본인 생각과 맞지 않을 때 큰 소리로 호통치고 몰아부치는모습을 보면 너무 보기가 좋지 않아요!!~가족들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방법이 호통치고 몰아부치는 방법 밖에 없을까요??~인내심을 갖고 차근차근 이야기 하는 좀더 성숙된 방법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