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살림남 같이보고 토크하기
박서진님 동생이 잘하네요. 차라리 그게 좋을 것 같아요.
'26세 중졸' 박서진 동생, 취업했다..발목 다친 오빠 위해 '일일 매니저' 변신(살림남)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박서진의 동생 박효정이 거동이 불편한 오빠를 위해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1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발목 부상으로 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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