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살림남 같이보고 토크하기
일주일이 너무 길게 느껴지는 이유 살림남 박서진가수님을 빨리 만나고싶은 마음 때문이겠죠~ 주중에 열심히 일한 당신 토요일 9시 20분 가족들과 살림남 보면서 일주일의 고단함을 푸세요 통쾌, 상쾌, 유쾌, 감동 네가지의 기분을 느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