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살림남 같이보고 토크하기
작가가 써놓은 대본을 연기하는것도 아니고카메라를 의식하며 가식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도 않아서 토요일마다 온가족이 즐겨봅니다.살림하는남자들 박서진네 가족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