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제 삶의 큰 위로^^
파랑6203
댓글 1어찌 할 수 없는 제 버거운 삶...
속에 가랑비처럼
스며든 박서진 가수님의 애틋한 마음이 담긴 장구소리!! 그 맛 깔 나는 그 가락소리에 어깨 살짝 살짝 흥얼거리는 느낌에 위로를 받습니다..
정신없이 바쁜 하루 정리를 하며 듣는
박서진 가수님의 노래는
최~선을 다해 보냈던
저의 귀한 하루 시간을 마무리하기에 충분합니다.
다음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됩니다^^
그래서 박서진 가수님의 노래가 좋고
일상을 엿볼부있는 살림남을 기다리고 챙겨 봅니다^^
참~~ 고맙습니다^^ 보여주시는 가족들,효정양과의 그 *_~ ♡♡
진 ~솔한 모습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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